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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로 가는 길
 
이향례 칼럼   기사입력  2021/05/07 [23:11]

 

▲     © 전남방송

 

갑은 항상

을을 존중해야 한다.

 

을이 없으면

갑은 존재할 수 없기 때문이다.

 

갑이 을을 존중할 때는

자신을 낮추라는 것이 아니라

상대를 있는 그대로 인정해 주라는 것이다.

 

을이 아무리 바보스러운 행동을 해도

인정해 줄 수 있을 때

을은 갑을 존경하게 된다.

 

갑은 을을 존중하고

을이 갑을 존경할 수 있다면

 

질서는 바로 잡히고

평화로 가는 길은 스스로 열린다.

그것이 자연의 섭리인 까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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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5/07 [23:11]  최종편집: ⓒ 전남방송.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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