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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대 대선, 보수 단일후보 민주당에 오차범위 밖 앞서
“민주당 33% vs 보수단일 40%
 
정현택 기자   기사입력  2021/05/03 [10:40]

 

민주당 대권주자 적합도

전 체 이재명 29%(-) vs 이낙연 12%(4) vs 정세균 7%(3)”

민주당 이재명 50%(5) vs 이낙연 25%(9) vs 정세균 7%(4)”

 

범보수 대권주자 적합도

전 체 윤석열 32%(2) vs 홍준표 9%(2) vs 안철수 8%(1)”

보수층 윤석열 49%(2) vs 홍준표 10%(3) vs 안철수 6%(1)”

▲     © 전남방송

 

▲     © 전남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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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대통령 선거에서 보수 단일후보가 민주당후보에 앞서는 것으로 여론조사전문기관인 <리서치뷰>가 지난 427일부터 30일까지 나흘간 실시한 정기조사 결과가 나왔다.

 

10개월 앞으로 다가온 제20대 대선 3자 대결 지지도는 40%를 얻은 보수진영 단일후보33%에 그친 민주당 후보7%p 앞섰다. 3월 대비 민주당은 1%p, 보수 단일후보는 2%p 동반 하락했다.

 

민주당 차기 대권주자 적합도는 29%를 얻은 이재명 지사가 12%에 그친 이낙연 전 대표를 여유 있게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에선 본격적으로 표심잡기에 나선 정세균 전 총리도7%로 나타나 4%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이재명(50%) vs 이낙연(25%)', 이 지사가 두 배 격차로 압도했다. 이 지사는 본 조사를 시작한 작년 9월 이후 처음 단독 과반을 얻었다.

 

반면 이 전 대표는 최저치를 기록했다. 오는 6월 말쯤 예비경선을 치를 것으로 예상되는 민주당은 이 지사의 독주가 이어질지, 3 후보의 반전이 나타날지 귀추가 주목된다.

 

범보수 차기 대권주자 적합도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32%의 지지를 얻어 각각 9%, 8%에 그친 홍준표 의원과 안철수 대표를 여유 있게 앞섰다. 보수층에서도 윤 전 총장이 절반 가까운 49%의 지지를 얻어 경쟁 후보군을 압도했다.

 

세대별로 30(민주당 38% vs 보수단일 35%) 40(44% vs 31%)에서는 민주당,

18/20(28% vs 36%) 50(31% vs 45%) 60(28% vs 56%) 70+(29% vs

37%)에서는 보수단일후보가 각각 오차범위 안팎의 우위를 보였다.

 

지역별로 민주당은 호남(민주당 62% vs 보수단일 15%), 보수단일후보는 서울(3

0% vs 46%) 충청(29% vs 42%) 대구/경북(18% vs 49%) 부울경(24% vs 46%)

강원/제주(34% vs 48%)에서 각각 우위를 보인 가운데 경기/인천(36% vs 36%)

에서는 똑같은 지지를 얻었다.

 

보수층의 67%는 보수단일후보, 진보층의 62%는 민주당 후보를 각각 지지한 가운데

중도층(민주당 24% vs 보수단일 26%)’에서는 팽팽한 접전을 펼쳤다.

 

특히 무당층에서는 보수단일후보(30%) 민주당 후보(7%) 정의당 후보(1%)

으로, 보수단일후보가 강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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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5/03 [10:40]  최종편집: ⓒ 전남방송.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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