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방송.com=신종철 선임기자]지난 10일 화성시 매송면 체육공원에서 한마음 효 큰잔치가 열렸다.
효 잔치에 걸맞게 화성시의 자원봉사 단체인 ‘화사랑’과 지역 주민을 비롯하여 연예인들까지 함께 한 뜻으로 마음을 모았다.
이번 행사를 기획한 개그우먼 가수 라윤경은 “저는 20대 때부터 랄랄라 할매로 이미 할머니였는걸요. 라며 , 이 자리가 효 문화를 다시 한번 일깨우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어르신들의 편안하고 건강한 노년을 위해 다각도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어르신을 위한 행사가 필요한 분들은 www.YKENT.COM홈페이지에 게시판에 글을 남겨달라고 말하며 그 행보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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