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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자기 만들며 선조들 삶 체험해요”
화순군 ‘2013 숨쉬는 도자기 교육’ 수료식
 
뉴스투데이한국   기사입력  2013/12/27 [07:18]

▲     © 뉴스투데이한국

군민들의 문화욕구 해소를 위한 ‘2013 숨쉬는 도자기 교육’ 수강생 37명에 대한 수료식이 26일 무량광도예공방(이양면 증리 소재, 대표자 박명숙)에서 열렸다.
 
도예작품 전시회와 함께 한 이날 수료식은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수강생들이 교육과정에서 느낀 다양한 의견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박명숙 무량광도예공방 대표는 수강생들 37명 전원에게 정성을 담아 직접 자필로 작성한 감사편지를 전달하고, 합창으로 분위기를 돋우는 등 이색적으로 펼쳐 눈길을 끌었다.
 
홍이식 군수는 “오늘 수료식을 갖는 도자기 교육생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자신의 능력을 개발하고 마음으로 빚어낸 아름다운 도예 작품에 감탄했다”면서, “앞으로도 군민 모두가 문화욕구를 해소할 수 있고, 타 지역에서도 문화를 체험하려면 화순으로 와서 체험하도록 다양한 능력개발교육을 확대할 방침이다”고 강조했다.
 
숨쉬는 도자기 교육은 생활도예를 통해 선조들의 삶을 느끼고 우리생활에 적용할 수 있도록 도예의 기초이론 익히기를 통해 도자기의 탄생과정, 점토의 종류, 유약의 발명 등을 교육하고 접시, 밥그릇, 국그릇, 찬기, 물컵, 커피 잔 등을 본인의 취향에 맞게 실습하면서 만들 수 있어 여성들의 호응이 높아지고 있다.
 
화순군에서는 전통 생활문화 보전과 보급으로 전문문화인을 육성하고 도시민을 대상으로 농촌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여 화순을 알리고, 현장중심 이론과 실습을 병행 실시하여 지역문화를 산업에 융합하는 교육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숨쉬는 도자기 교육은 우리 선조들의 정서나 문화에 관심이 많은 분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고, 수강생에게는 강사비 전액 및 재료비 일부를 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지원한다.
 
교육과정은 나만의 예쁜 상차림그릇 만들기 등 도자기 기초반 15회 과정, 나를 행복하게 하는 백자작품 만들기 등 도자기 중급반 15회 과정으로 주 1회 실시한다.
 
능력개발 교육을 희망하는 자는 화순군 농업기술센터 생활자원담당(061-379-5451)에게 문의하면 자세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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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3/12/27 [07:18]  최종편집: ⓒ 전남방송.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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