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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추(晩秋)와 겨울 초입사이에 사색하기 좋은 곳!
광주 과학기술원 시민의 숲
 
이미영 기자   기사입력  2021/12/01 [09:46]
▲  김태용 사진작가   © 전남방송
▲ 김태용 사진작가    © 전남방송
▲ 김태용 사진작가    © 전남방송

 

광주 북구 첨단과기로에 위치한 광주과학기술원(GIST)은 정문 근처 좌우로 넓은 부지를 할애하여 숲을 조성하였고, 시민의 힐링을 위해 일정 부분의 땅을 시민사회에 숲이라는 명목으로 돌려주어 주말에는 학교 내 주차료를 받지 않고 있다.

 

메타세쿼이아길,핑크빛이 넘실대는 핑크뮬리길,금목서,은목서 숲등이 조성되어 있어 향을 문향(聞香)하게 되는 도심 속 숲이다.

 

최근 광주과학기술원(GIST) AI대학원이 에티포스,국민대학교, 테너지소프트와 함께차세대 먹거리이자 자율주행차 인프라 핵심 요소인 차량사물통신(V2X) 기반 플랫폼 기술을 공개시연했었다.

 

오색 단풍이 눈발이 되어 우수수 떨어지듯, 일상에 쌓인 스트레스도 우수수 떨어뜨리며 광주과학기술원 시민의 숲을 걸어보는 것을 만추와 겨울 초입 사이의 계절에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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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2/01 [09:46]  최종편집: ⓒ 전남방송.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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