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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수 재선거 불법자금 파문” 보도와 관련
검찰에 진정서 제출한 A씨 군의회도 자성촉구
 
뉴스투데이한국   기사입력  2012/05/30 [17:23]

본지는 지난 5월23일자 보도에서 2011. 4. 27 화순군수 재선거에서 특정후보측이 “국가보조금 또는 정책자금을 군수 선거에 유입 사용됐다는 주장이 제기되어 지역정가에 큰 파장이 예상”된다는 제하의 보도를 했었다.

이 보도와 관련 구구한 억측이 난무하고 있는 상황이다. 또 이 같은 기사가 나간 동기도 전임 군수였던 형제군수측에서 사주를 받고 마치 본지가 보도한 것처럼 사실관계가 왜곡되고 있어 진실이 흐려지고 있는 상황이다.

그러나 보도내용처럼 문제의 본질은 “불법선거자금을 특정후보가 사용했는지”에 대한 사실규명이 먼저인 것이다. A씨의 진정서에 따르면 불법선거자금은 유통공사 자금이라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는 상태다.

위와 같은 일련의 의혹에 대해서 이미 “모측에서 3차례에 거쳐 검찰에 진정서를 제출했고 이러한 내용에 대해서는 검찰은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며 관련 자료를 본지에 제공했었다.

따라서 본지는 고심 끝에 이러한 내용들에 대해서 보도하게 된 동기다. 또한 본지의 보도가 지역민들의 알권리 차원에서 이뤄진 것이며 특정 정치집단이나 누구의 사주에 의해서 보도된 것이 아니라는 것을 밝혀드린다.

본지의 불법선거자금 사용파문에 대한 보도이후 검찰에 진정서를 제출한 A씨측에서는 5월말경 또다시 검찰에 진정서를 제출했다고 알려왔다.

특히 진정서를 제출한 A씨에 따르면 이러한 엄청난 사실에 대해서 1년여에 거쳐 소문이 나돌았으나 화순군의회는 제 기능을 다하지 못하는 식물의회라고 지적하기도 했다.

누군가의 의해서 “특별위원회도 구성치 못하고 방관했다”며 누구를 위한 의회인지, 지금이라도 “특별위원회를 구성해 이 같은 엄청난 비리와 손실을 철저히 감사해 주기 바란다”며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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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2/05/30 [17:23]  최종편집: ⓒ 전남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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