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속의 길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내게 펼쳐진 환경
 
이향례 칼럼   기사입력  2021/12/16 [19:04]
▲     © 전남방송


 

나에게 어떤 소리가 들릴 때

내 귀로 들었으면

물리치지 말고 받아들이고 가면 된다.

 

누군가 나에게 필요해서

할 소리를 한 것이니 판단하고 분석하여

 

행동으로 옮기지 말고 받아들여

2박 3일 후에 결정해도 늦지 않는다.

 

모든 일은 진행형이어서

예고없이 일어나는 법은 없다.

 

이왕 들은 것은 내 것이 되었으니

그냥 두고 보면 될 일이다.

 

어떤 것을 듣고 바로 움직인다는 것은

그만큼 내가 약하다는 것을 보여준 것이다.

 

바른 법은 질량의 힘을 키워

세상의 일을 바르게

분별하는 지혜를 갖게 한다.

 

그러니 보이고 들리는 모든 환경을

티없이 깨끗하게 흡수해서

나의 에너지가 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기사입력: 2021/12/16 [19:04]  최종편집: ⓒ 전남방송.com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2024년 3월 이달의 추천관광지-영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