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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가사의 봄은 아름다운 침묵
 
이미영 기자   기사입력  2021/04/04 [01:44]
▲   황인권 사진작가  © 전남방송
▲  황인권 사진작가   © 전남방송

 

<소로우의 일기>에서 소로우는 이렇게 썼다고 한다.
 '꽃의 매력 가운데 하나는 그에게 있는 아름다운 침묵이다'고

 

수백 년의 세월을 능가사와 함께 한 고목 벚나무의 꽃은 아름다운 침묵으로 다가와 바라보는 이들도 잠시 말(言語)을 멈추게 해준다.

 

한적하고 고요한 고흥 능가사는 220여개의 섬으로 이루어진 천혜의 자연경관인 고흥의 보석같은 사찰로 다도해상국립공원에 속하는 팔영산 기운과 바다가 품어주는 대한불교조계종 제21교구 본사인 송광사의 말사이다.

 

남쪽나라 바다명상 여행이라는 주제로 내륙의 사찰에서는 흔히 접할 수 없는 해안명소 투어를 통하여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의 몸과 마음의 쉼터로 안내하고자 고흥군의 유일한 템플스테이 운영하고 있다.

 

*사진 제공: 곡성 황인권 사진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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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4/04 [01:44]  최종편집: ⓒ 전남방송.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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