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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폐광 지역 시․군의회 의장협의회 발족
7개 폐광 지역 시․군 공동대응을 위한 공조체계 구축
 
전남방송   기사입력  2021/03/25 [17:00]

 

▲     © 전남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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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3일 전국 폐광지역 7개 시군의회(전남 화순, 강원도 태백삼척영월정선, 충남 보령, 경북 문경)가 의장협의회를 발족하고 폐광 관련 현안사항에 공동대응하기로 하였다.

 

이날 7개 시군의회 의장은 정선군의회 회의실에서 폐광지역 현안사항 공동대응 및 상생발전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초대 의장으로 전흥표 정선군의장을 추대하였다. 또한 향후 폐광지역 관련 주요 현안사항에 대하여 심도 있고 빠른 논의를 위해 각 지역별 대표의원 2명으로 구성된 특별위원회도 운영키로 하였다.

 

화순군의회 최기천 의장은 7개 시군이 지난 달 폐특법 시효 철폐 공동 성명을 발표한 뒤 폐특법이 20451231일까지 연장되는 등의 소기의 성과를 거두었는데, 앞으로도 7개 시군이 한 목소리를 내어 폐광지역 발전 및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전국 폐광 지역 시군의회 의장협의회 회의는 매년 2회 갖기로 하고 금년 하반기 회의는 화순군에서 개최키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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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3/25 [17:00]  최종편집: ⓒ 전남방송.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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