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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공허하다는 것은...
 
이향례 칼럼   기사입력  2021/03/17 [20:42]
▲     © 전남방송


 

내가 공허하다는 것은

그만큼 고집과 틀이 강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다.

 

인연이 와서 내게 필요한 말을 해주는데

자신과 맞지 않는다고 내치게 되면

그 부분이 모자라게 된다.

 

그런데 그것을 모르고

자신의 것만 주장하다보니

계속 강해지고 스트레스를 받는다.

 

그러면 그럴수록 내면의 한쪽이

비어 있어서 공허해지고 우울해진다.

 

그러나 보이고 들리는 환경을

티없이 깨끗하게 흡수하면

내 영혼이 충만해지고 따뜻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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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3/17 [20:42]  최종편집: ⓒ 전남방송.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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