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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공의 깊이가 있는 사람
 
이향례 칼럼   기사입력  2021/03/12 [19:57]

 

▲     © 전남방송

 

상대와의 대화 중에 

어떤 이야기가 오고가도

 

감정에 휘둘리지 않는 사람은 

내공의 깊이가 있는 사람이다.

 

오고가는 말 속에

내 모순을 발견하고

 

부족한 에너지를 

채워가기 때문이다.

 

감정조절이 안 된다는 것은

상대를 이해시키지 못하면서

 

이해하지 못한다고 

내 욕심을 드러내는 것이다.

 

자신을 갖추어 

실력이 있는 사람은

상대를 탓하기 전에

 

자신의 모순을 찾아 정리하고

영혼의 밀도를 채워나간다.

그것은 자연이 준 선물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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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3/12 [19:57]  최종편집: ⓒ 전남방송.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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