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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돌산대교 노을과 야경은 명작이다.
 
김태용 기자   기사입력  2021/02/28 [14:01]
▲     © 전남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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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돌산대교 노을과 야경의 아름다움을 촬영하는 것이 젊은 청춘들의 버킷리스트 중 하나로 코로나 19이후에도 여전한 인기 명소이다.

 

여수와 돌산교를 잇는 돌산대교 사이로 황금빛 노을과 밤이 되면 형형색색 카멜레온이 되어 색다른 변신이 되는 돌산대교 야경은 여수의 자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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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2/28 [14:01]  최종편집: ⓒ 전남방송.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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