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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철도관사마을에는 매일 밤 초승달이 뜬다
철도관사마을 기적소리전망대에 초승달 야간경관 포토존 설치
 
정순종 기자   기사입력  2020/12/24 [14:56]

순천 철도관사마을에는 매일 밤 초승달이 뜬다


[전남방송.com=정순종 기자] 순천시가 24일 조곡동 철도관사마을 기적소리전망대에 초승달 모형의 포토존 설치를 완료했다.

약 3m 높이의 초승달 조형물은 은은한 달빛 조명이 저녁 6시부터 켜진다.

초승달 조형물은 조곡동 행정복지센터 뒤편 하늘계단을 통해 걸어 올라가거나, 차량을 이용해 전망대 주차장으로 쉽게 접근할 수 있다.

문체부 공모 사업으로 조성된 기적소리전망대는 철도관사마을을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최적의 장소이자 죽도봉과 봉화산 둘레길이 인접해 있어 사람들이 많은 찾는 장소이다.

순천시 관계자는 “초승달 조형물이 코로나19로 여느 때보다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시민들에게 성탄절과 연말연시를 맞아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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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2/24 [14:56]  최종편집: ⓒ 전남방송.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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