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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 광주·전남 최초 소상공인 대상 클라우드 팩스 무료 보급
광주·전남 최초 클라우드 팩스 시스템 구축. 소상공인 무료 보급 추진
 
정영애 기자   기사입력  2020/12/07 [10:30]

광주광역시_북구청


[전남방송.com=정영애 기자] 광주시 북구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광주·전남에서는 최초로 클라우드 팩스 무료 보급에 나선다.

북구는 행정안전부의 ‘주민생활 혁신사례 확산 지원사업’ 공모 선정으로 확보한 7000만원을 투입해 지난 11월 클라우드 팩스 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서비스를 지원 받을 소상공인 400개 업체를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클라우드 팩스는 기존 기계식 팩스 대신 IT 클라우드 기술을 활용한 인터넷 팩스 서비스로 컴퓨터와 휴대전화기로 팩스를 주고받을 수 있어 통신비와 소모품 비용을 크게 절감할 수 있다.

지원대상은 북구 5대거리 전문상점가, 스타트업 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 등이며 상시근로자 3인 이하의 소상공인을 선정해 보급한다.

북구는 클라우드 팩스 보급이 완료되면 소상공인 1개 업체당 통신비와 소모품비 등 한 해 평균 16만원이 절감돼 총 6400여만원의 지원 효과를 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구에서 사용 중인 기계식 팩스 85대를 클라우드 팩스로 전환함에 따라 연간 1000여만원의 예산이 절감될 것으로 예상했다.

문인 북구청장은 “IT 기술을 활용한 공유경제 서비스인 클라우드 팩스가 지역 소상공인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향후 이용현황, 만족도 등 운영 결과에 따라 서비스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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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2/07 [10:30]  최종편집: ⓒ 전남방송.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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