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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내년 어르신 5725명에게 일자리 제공
공익·시장형·사회 서비스형 등 3개 분야 참가자 모집
 
정현택 기자   기사입력  2020/12/04 [11:08]

광주광역시_남구청


[전남방송.com=정현택 기자] 광주 남구는 관내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생활을 위해 내년도 공공분야에서 어르신 5,725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기로 했다.

남구는 4일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생활을 보장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일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1년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에 함께 할 참가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내년도 공공분야 일자리 사업 모집 인원은 공익활동 분야 5,020명을 비롯해 시장형 분야 285명, 사회 서비스형 분야 280명이다.

참가 신청서 접수는 공익활동 및 시장형 분야의 경우 오는 11일까지이며 사회 서비스형 분야는 오는 28일부터 내년 1월 15일까지 진행된다.

공익활동 분야 신청 자격은 주민등록상 남구에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 가운데 기초연금을 수급 중인 어르신이다.

지역아동센터 및 어린이집, 학교 주변 등 주로 공공시설에서 봉사활동 및 공공시설을 관리하는 등의 업무이다.

인력 파견 형태로 근무하는 시장형 분야의 참여 조건은 주민등록상 남구에 거주하는 만 60세 이상의 건강한 어르신이다.

사회복지시설에서 운영 중인 각종 사업단에 참여해 공산품을 제작·판매하거나 매장을 운영하는 업무이다.

사회 서비스형 분야의 경우에는 주민등록상 남구에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이면 지원이 가능하다.

일부 사업의 경우 만 60세 이상 어르신의 참가도 가능하다.

시니어 소비예방을 위한 상담 및 컨설팅 업무를 비롯해 아이 돌봄, 노인 관련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신청서 접수 방법은 온라인 복지로 또는 노인일자리여기 홈페이지를 통해 제출하거나, 주거지 동 행정복지센터 및 해당 사업 수행기관을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사회 서비스형과 시장형 분야 사업 수행기관 목록은 남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사업 참여자 선발 결과는 오는 31일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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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2/04 [11:08]  최종편집: ⓒ 전남방송.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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