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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오, 보수 대통합에 나선다.
국민통합연대 전남본부 출범
 
정현택 기자   기사입력  2020/11/21 [14:20]

문재인 정부 경제정책 신랄하게 비판.

분열된 보수 대통합에 진력

 

▲     © 전남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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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힘상임고문인 이재오 전 의원이 분열과 갈등을 넘어서는 국민동합 선봉에 나섰다. 20일 오전 이 전 의원은 호남정치 1번지인 목포에서 개최된 '국민통합연대' 전남본부 출범식에 참석했다.

 

이 전 의원은 국민통합연대 집행위원장 자격으로 참석 출범식 인사에서부터 문재인 정부의 경제 정책을 신랄하게 비판하면서 전남통합연대 출범 일성의 변으로 갈음했다.

 

이 전 의원의 비판은 문재인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월성 1호기 폐쇄와 가덕도 신공항 추진 등이다.

 

문재인 정부의 정책을 조목조목 꼬집고 나섰지만,반면에 "지난 8월수해때 4대강 하류에 건립된 승촌보가 피해를 막아냈다"며, 이명박 정부 당시에 영산강 정비사업 덕을 내세웠다.

 

이어 이 전의원은 국민통합연대는 우선 보수 대통합에 목표가 있음을 내비췄다. 보수와 진보의 결합은 당분간 어렵다는 이유다. 이어 두 진영이 통합된다면 남북협력의 시대를 열어간다는 복안도 밝혔다.

 

30여명이 참석한 이날 전남본부 출범식은 양승진 전남본부 나주지회장의 개회선언으로 시작돼 이춘옥 전남본부 공동대표가 내.외빈 소개에 나섰으며 임명장 수여로 이어졌다.

 

작년도 창립한 국민통합연대는 국민의 분열과 갈등을 넘는 것에 지향점을 두고 있다. 이 단체는 송복(연세대교수), 김진홍(목사),권영빈(중앙일보사장)최병국(변호사/한나라당의원)이문열(소설가)씨가 공동대표를 맡고 이재오 전 의원이 중앙집행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보수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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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1/21 [14:20]  최종편집: ⓒ 전남방송.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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