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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스케치] 한산한 명동거리, 내국인 유치 아이디어 필요
- 코로나19로 관광객 사라져 도심 공동화 우려 목소리
 
이미루 기자   기사입력  2020/11/18 [20:58]

 

▲     © 이미루 기자
▲     © 이미루 기자

 

코로나19로 해외관광객이 사라진 명동 거리는 초겨울 날씨처럼 찬바람만 불었다. 내국인들이 떠난 거리에 외국인 관광객들이 몰려와 활기찬 명동거리를 만들었으나 세계적인 전염병의 여파로 다시 명동은 지방도시의 뒷골목처럼 한가해졌다. 

 

▲     © 이미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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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심가뿐 아니라 뒷골목까지 중국어와 일본어 등으로 호객행위를 하던 목소리들도 사라졌다. 광관안내원들은 내국인들에게 길안내를 하며 한가하게 서있었고 빌딩의 유리창에는 임대라는 글이 크게 붙어있다. 몇 달 전만해도 오후 5시 이후에 거리를 빽빽하게 점령했던 노점마차들은 한 대도 보이지 않았다.

 

▲     © 이미루 기자

 

해외 출입국이 원활하지 않은 관계로 당분간 외국인관광객들을 유치하기는 어려운 실정이다. 우리나라 관광 1번지이며 번화가의 상징인 명동에 내국인들의 발걸음을 재촉할 매력적인 여러 가지 아이디어가 절실하다.

 

▲     © 이미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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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1/18 [20:58]  최종편집: ⓒ 전남방송.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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