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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옥수 목사, 어둠을 이기지 못하는 빛은 빛이 아니다.
2020 세계기독교언론인포럼“언택트 시대 교회와 목회자의 역할” 기자회견
 
정현택 기자   기사입력  2020/11/09 [10:01]

 

 
 
 
 
       
 
 
 

 

▲     ©전남방송

     

지난 7일 한국기독교연합(KCA) 박옥수 목사가 팬데믹 시대에 들어선 교회와 목회자의 역할에 대해서 전세계 125개국 54개 언어로 중계되는 기자회견을 한국프레스센타에서 열었다.

 

이날 회견은 팬데믹 시대가 지구촌의 삶을 통째로 바꿔 놓는 상황 변화에 따라 전세계인들을 상대로 향한 메시지를 담았다.

 

박옥수 목사는, “코로나가 세계기독교를 빠르게 변화시키고 있다온라인시대에 지구촌 곳곳에 복음을 전파 마음을 이끌어 갈 수 있느냐는 고민을 풀어냈다.

 

박 목사는 코로나 19가 불러온 거대한 격랑에 맞서 뉴 노멀 시대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으려는 교회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도전이 이어지고 있다며 비대면 목회의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온라인시대 선교의 방향성을 제시했다.

 

회견에 앞서 축하영상 매시지도 이어졌다.

 

▲     ©전남방송

 

코스타리카 엔라세(Enlace)TV 로헬레온히메네즈(Roger Leon Jimenez) 편성국장은 최근 세계적인 온라인 성경세미나와 아주 중요한 기독교지도자대회를 개최해 주신 박옥수 목사님과 기쁜소식선교회에 감사드린다며 무엇보다 기쁜소식선교회는 특히 오랜 경험을 가진 선교회로서 주 예수로부터 맡겨진 큰 사명을 계속할 수 있도록 희망을 전했다.

 

이어 그는 주님의 일꾼으로 우리가 받은 이런 신문사나 방송국과 같은 도구들을 이런 순간에 볼 수 있다는 것은 굉장히 중요하고 강조했다.

 

따라서 엔라세 방송국은 기적을 행하시는 하나님 스스로 길을 여실 것이고, 끊임없이 당신의 소망의 음성을 필요로 하는 세상을 향해 기적을 이루실 것이다."는 축하를 보냈다.

 

▲     ©전남방송

 

이어 브라질의 헤지브라지우(Rede Brasil)TV 편성국장인 주앙 루이스(João Luiz)씨는 교회의 모든 성도가 교회로 모일 수 없을 때, 박옥수 목사께서는 전세계 각 가정에 성경세미나, 성경공부 등으로 말씀 전하는 것을 멈추지 않으셨는데, 이것이 보기에 참 아름답고, 이런 일이 정말 중요합니다.”전했다.

 

주앙 루이스 국장은 헤지브라지우 방송국은 기쁜소식선교회와의 만남을 무척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우리는 같은 목적을 가지고 있고, 각 가정에 항상 기쁨과 보탬이 되는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데 기반을 같이하기 때문입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또 목사님과 함께 대화할 기회가 있었는데, 굉장히 즐거웠고 우리가 같은 목적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저는 (박옥수 목사님께) 이런 일을 해낼 수 있는 능력에 정말 경의를 표하고 이 일의 결과가 엄청날 것이라 확신한다고 밝혔다.”

 

언택트 시대, 목회자의 역할에 대한 해외 기독교 지도자들의 영상발표도 이어졌다.

 

*발표문과 기자회견은 원문 그대로 인용한다.

 

▲     ©전남방송

 

미국 에픽바이블컬리지 총장 로날드 하든 목사(Rev.Dr.Ronald Harden)

 

"예수님의 피 흘림은 우리의 모든 과거, 현재, 미래의 죄를 단번에 다 사하셨습니다. 기쁜소식선교회는 기쁜 소식, ,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에 초점을 둡니다. 세상 끝이 올 때까지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박옥수 목사님과 함께 위대한 지도자들을 만나는 동안 목사님과 소통만 해도, 함께 있기만 해도, 복음을 향한 그의 마음에 대해 듣기만 해도 제게 복이 되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일하실 것을 알고 또 놀라운 축복이 여러분들께 임하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     ©전남방송

 

인도 벧엘침례복음연합 회장 루터 차틀라(Luther Prasanth Kumar Chatla)

 

저는 제 스스로에게 여러 번 질문하고, 의문을 가지곤 했습니다. 아브라함은 어떻게 본토 친척 아비집을 떠나 그런 복을 누릴 수 있었을까, 어떻게 그렇게 많은 믿음의 자손의 아비가 되었을까. 그런데 박옥수 목사님의 삶을 보고, 하나님께서 목사님의 삶에 어떤 일을 하셨는지를 봤을 때 모든 의문이 깨끗하게 풀렸습니다."라며 "한 사람으로 시작된 선교가 지금은 전 세계 곳곳에 수천 명의 선교사를 보내는 교회로 성장했습니다. 그리고 목사님은 그 리더십과 믿음으로 전 세계 각국 지도자들을 만나며 복음을 전하고 계십니다. 박옥수 목사님의 삶은 도전이 가득한 믿음의 삶이고, 목사님의 삶을 통해 하나님이 어떻게 일하실지기대하게 합니다."

      

언택트 시대, 교회와 목회자의 역할에 대한 국내외 언론인 질의응답

 

[해외 언론인]

러시아의 TBN(티비엔) 얀 볼코프(Yan Volkov) 방송국장

 

Q. "티비엔 방송국을 대표하여 1027일부터 113일까지 티비엔 러시아와 티비엔 우크라이나 채널을 통해 186개국에 방영된 성경세미나를 감사드립니다. 목사님께서 전하시는 말씀은 현재 상황에 아주 알맞습니다. 저희 시청자들의 반응을 접하면서 이 행사가 현재 꼭 필요했다는 것을 새삼 느낍니다. 목사님께서 전 세계 복음화를 위해 큰 기여를 하셨고, 기쁜소식선교회가 이를 위해 다년간 활발히 활동하는 것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저희 TBN은 기쁜소식선교회의 파트너로서 계속 전 세계에 기쁜 소식을 전파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특히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러시아나 유럽 대륙에 감염자들이 많이 발생한 현 상황에서 교회가 영향력을 미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목사님께 질문을 드리고 싶습니다. 러시아 교회들이 코로나로 어려운 상황에서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 한 말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박 목사:  "러시아 사람들은 종교성이 강합니다. 성경을 가지고 이야기하면 고개를 숙입니다. 세상에 가장 평안을 줄 수 있는 건, 악을 이길 수 있는 힘이라야 사랑을 줄 수 있습니다. 어둠을 이길 수 있어야 빛입니다. 성경에 하나님의 사랑은 생명을 버린 사랑입니다. 그 사랑을 힘입어 죄에서 벗어나고 함께한다면 예수님의 마음으로 하나로 모이면 어느 나라든 행복하고 복될 줄 믿습니다."

 

 

우간다의 UBC 윈스턴 아가바(Winton Agaba David) 경영국장

 

Q. 요즘 교회뿐만 아니라 종교 단체들도 이 어려운 상황을 겪으며 힘들어하고 있습니다. 아프리카의 경우, 많은 종교 단체들이 경제적으로 어려워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어떤 사역자는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기도 했습니다. 저의 질문은 사역자들의 삶은 어떠해야 할 것인가입니다. 박 목사님의 놀라운 삶과 경험들, 그리고 간증들 속에서 불가능은 없었습니다. 비단 사역자들뿐 아니라 전 세계의 사람들이 겸비한 마음을 가지고 자신을 낮추고 예수님께 맡기는 것이 우리가 가야 할 길임을 압니다. 그리고 박 목사님, 당신을 통해서 참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그리고 목사님을 통해 우리가 육체적, 정신적으로 견고하게 되어 세상을 마주하게 될 것이라 믿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가서 이 세상을 정복하라고 했기 때문입니다. 목사님의 경험을 통해 저희가 할 수 있는 것에서부터 목사님의 마음과 닮아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박 목사: “2018년 우간다 만델라스타디움에서 가진 송구영신예배에서 10만여 명에게 복음을 전했습니다. 많은 목회자들과 교류하는데, 하나님의 뜻을 알아서 우리 생각을 지우고 함께 뭉치면 믿음을 갖고 복되게 될 줄 믿습니다. 올해도 송구영신예배에 초청을 받았는데 코로나로 갈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함께 도와주시고, 방송도 지속해서 해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앞으로 계속 교류하고, 예수님의 사랑으로 죄에서 벗어나면 밝고 복된 삶을 살 것입니다.”

 

 

[국내 언론인 현장 질문]

 

▲     ©전남방송

 

기자 질문: 올해 두 차례 온라인 성경세미나를 세계적으로 개최하고, 목회자모임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는데, 가장 큰 어려움은 무엇이었는지?

 

박옥수 목사:"사람들 마음을 얻는 건 쉽지 않습니다. 성경이 좋은 건, 성경 중심으로 마음을 모으는 건 대부분 따릅니다. 온라인 성경세미나의 핵심은 성경 요한119'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저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케 하실 것이요' 제가 봤을 때 한국 교회 대부분은 죄를 짓고 자백하면 용서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찬송에서 기쁜 날, 기쁜 날, 주 나의 죄 다 씻은 날...부르는데, 그런데 실제는 죄에서 벗어나지 못해 고통스러워합니다. 성경을 잘 몰라서 일어나는 일인데,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죄를 사함받는 데 첫째 죄를 지어야 하고, 둘째 죄를 깨달아야 합니다. 죄를 자백하는 사람은 죄를 짓고 깨달은 사람입니다. 레위기4장의 속죄제사는 어떻게 하면 죄가 사해지는가를 말합니다. (중략) 죄의 삯은 사망이기에 그냥 사해지지 않고 사망이 지불돼야 합니다. 죄를 고백한다는 건 죄를 사함받기 위한 과정이다. 죄의 대가로 죽음이 필요합니다. 우리 죄를 대신해 죽은 예수님의 십자가에 연결해 죄를 사함받는 것입니다. 요한117'그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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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1/09 [10:01]  최종편집: ⓒ 전남방송.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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