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뉴스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장성군, 코로나19로 지친 공무원 ‘마음 치유’ 지원
감염병 대응 공무원 대상 심리 상담 및 치료 연계
 
정영애 기자   기사입력  2020/10/21 [16:00]

장성군, 코로나19로 지친 공무원 ‘마음 치유’ 지원


[전남방송.com=정영애 기자] 장성군이 그간 코로나19 확산에 대응해온 군 공무원에게 정신건강검사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간 군 공직자들은 국내 첫 코로나19 환자가 발생한 지난 2월부터 감염병의 반복적 유행에 맞서 방역 활동을 펼쳐왔다.

군은 담당 공무원의 심적 부담을 완화하고 우울증 등을 방지하고자 이같은 검사를 마련했다.

검사를 희망하는 공무원은 휴대폰을 통해 불안장애·우울증 자가진단을 받으면 된다.

필요한 경우, 장성군 정신건강센터를 통한 개인 상담 및 심리 검사도 가능하다.

검사 결과 위험·관리군으로 판단된 검사자에게는 정신의학 전문의와의 상담이 지원되며 약물 관리를 위한 연계 서비스도 제공된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코로나19 대응 장기화로 인해 일선 공무원이 느끼는 심리적 어려움이 크다”며 “하루빨리 심적 고통을 극복할 수 있도록, 적절한 상담과 치료를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기사입력: 2020/10/21 [16:00]  최종편집: ⓒ 전남방송.com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