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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교장샘과 함께하는 크리스마스 행사
 
화순타임스   기사입력  2010/12/27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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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지학교 학생들의 메리크리스마스 교장샘
동화 속 주인공이 된 시골학교 학생들의 사랑 나누기 체험 행사

12월 24일(금), 동면초등학교(교장 류재관)에서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학생들에게 그 의미를 되새기고 뜻 깊은 추억을 만들어 주고자 “산타교장샘과 함께하는 크리스마스”행사를 실시하였다. 방학식장에 "메리 크리스마스"를 외치며 산타 할아버지가 등장하자 아이들의 환호성이 방학식장을 가득 채웠따. 산타의 인사말을 듣고 산타의 존재를 눈치챈 아이들은 "메리 크리스마스", "교장 선생님 멋져요"를 연발하며 환호하기 시작했다.

총 8학급, 143명의 전 교생에게 전교직원이 마련한 저렴하지만 정성스런 선물 을 나눠주던 이 날 행사는 학생들에게 소중한 추억도 함께 선사했다. 벽지학교라는 특성 때문에 산타할아버지는 텔레비전에서나 볼 수 있는 동화 속 주인공 같은 존재였는데 이 날 학생들은 직접 산타에게 선물을 받을 수 있어 자신들이 동화 주인공이 되어 마냥 즐거워했다.

“사랑을 받기만 하는 아이들이 사랑을 베풀 줄 아는 사람으로 자랄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전교직원이 선물을 준비했다”라고 하시며 학생들보다 더 즐거워하시는 교장선생님의 마음이 연말연시를 훈훈하게 하였다.

6학년 1반 류기석 학생은  "집에서도 선물을 받지 못했는데 학교에서 교장선생님이 선물을 주시니 고맙고 감사합니다. 초등학교를 마치며 너무나 멋진 추억을 가질 수 있어 행복하고 최고의 크리스마스가 된 것 같아요."  라고 말했다.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여 이루어진 이번 행사는 모두의 마음이 따뜻해지는 아름다운 행사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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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0/12/27 [23:46]  최종편집: ⓒ 전남방송.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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