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연예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비밀의 남자' 강은탁, 엄현경과 사라진 아들 찾기 위해 고군분투
이시강, 강은탁과 있는 엄현경에 질투 폭발 엇갈린 운명 예고?
 
오현주 기자   기사입력  2020/10/05 [12:44]

<사진제공>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


[전남방송.com=오현주 기자] '비밀의 남자' 강은탁이 엄현경과 사라진 아들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엄마 양미경의 죽음으로 충격에서 헤어나오기도 전, 아들의 실종은 그를 충격과 공포로 몰아넣을 예정이어서 궁금증을 높인다.

KBS 2TV 저녁 일일드라마 '비밀의 남자' 측은 5일 19회 방송에 앞서 이태풍과 한유정이 한유라의 아들을 찾아 나서는 스틸컷을 공개했다.

'비밀의 남자'는 사고로 일곱 살의 지능을 갖게 된 한 남자가 죽음의 문턱에서 기적을 마주하며 복수를 위해 질주하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이다.

그를 둘러싼 두 여자의 사랑과 욕망, 인물들의 파란만장한 삶을 촘촘한 사건으로 채우고 배우들의 최강 연기력이 뒷받침 돼 격이 다른 ‘일일극’으로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방송에서 이경혜는 결국 병원에서 사망했다.

주화연의 심복인 구비서의 소행에 의해 안타까운 죽음을 맞은 것. 경혜의 죽음엔 결정적 목격자로 나서 거짓 증언을 한 며느리 유라도 한몫했다.

유라는 경혜가 죽기 전 그녀의 재산을 모두 차지하기 위해 유서를 수정했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과 예고편에는 사라진 민우를 찾기 위해 백방으로 수소문하는 태풍과 유정의 모습이 담겼다.

혼자서 걷지도 못하는 아기 민우가 갑자기 사라진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태풍과 함께 있는 유정을 발견한 차서준이 질투를 폭발하는 모습도 담겨 있어 이들의 엇갈린 운명에도 관심이 쏠린다.

또 다른 사진에선 병원 복도에서 서로를 마주보고 있는 태풍과 유정의 모습도 볼 수 있다.

태풍을 볼 때마다 눈에서 꿀이 뚝뚝 떨어졌던 유정의 표정에서 웬일인지 한기가 맴돈다.

태풍은 갑자기 자신을 차갑게 대하는 유정을 보며 당황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이내 오열하는 태풍의 모습은 보는 이의 마음을 아프게 해 두 사람의 관계에 금이 가게 한 사연 또한 궁금증을 유발한다.

'비밀의 남자' 측은 “경혜가 세상을 떠나고 난 후 태풍을 지탱하고 있던 모든 환경이 급변한다 하루아침에 불쌍한 고아 신세로 전락한 태풍의 안타까운 사연이 담길 '비밀의 남자' 19회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기사입력: 2020/10/05 [12:44]  최종편집: ⓒ 전남방송.com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