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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단신 ] ‘제12회 목포문학상’ 수상자 발표
 
이미루 기자   기사입력  2020/09/19 [23:52]

- 본상 5명, 남도작가상 4명 총 상금 3,400만원 수여

- 소설 조계희, 시 윤경예, 희곡 민혜정 등 5명 본상 수상

- 이순애, 남도 작가상 4개 부문 중 2개 부문(수필, 동시)석권

 

▲  목포문학관 전경- 출처, 목포시   © 이미루 기자

 

‘제12회 목포문학상’ 수상자가 지난 16일 발표되었다. 소설, 시(시조), 희곡, 수필, 동시 부문에 응모한 총 315명의 작품 중에서 엄중한 예심과 본심 거쳐  최종 9편을 당선작으로 확정하였다.

 

수상자에게는 본상 소설 1,000만원, 시·희곡 각 500만원, 수필·동화 300만원 등 총 3,400만원의 시상금이 수여된다.

 

본상에는 소설부문 「아주 멀리 가는 빛」 (조계희,안양시), 시부문 「오월사리 혹은 풀치의 춤」 (윤경예,서울시), 희곡부문 「목포의 달」 (민혜정,해남군), 수필부문 「목포항」(조문자,가평군), 동시부문 「밥 짓는 노적봉」 (조현미, 의정부시)이 선정되었다.

 

지역작가를 발굴하고 양성하기 위해 전남도 거주 작가에게 수여하는 남도작가상에는 소설부문「바람의 집」 (이윤선,무안군), 시조부문 「국도1호선 표지석 앞에서」 (김현장,강진군), 수필부문「아버지와 부르는 노래」 (이순애,목포시), 동시부문 「도깨비 시장」 (이순애,목포시)이 선정되었다.

 

특히 이순애씨는 동시와 수필부문에 모두 당선되어 남도작가상 2관왕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목포시는 한국 문학사에 큰 족적을 남긴 김우진, 박화성, 차범석, 김현 등을 배출한 문향 문학정신을 계승하고 지역과 관련한 다양한 문학 작품을 발굴하고자 올해로 12년째 목포문학상을 공모하고 있다. 시상식은 10월 30일 오후4시 목포문학관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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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9/19 [23:52]  최종편집: ⓒ 전남방송.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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