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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의 꽃은 밤에 피는 야화 여수 야경(夜景)
 
이미영 기자   기사입력  2020/07/29 [22:02]
▲     © 전남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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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영향으로 해외 여행이 막힌 가운데 여름 휴가철 관광욕구가 대폭 늘어나고 있어 국내 주요 관광지로 발길이 몰리고 있다.

 

화려한 야경과 젊은이들이 좋아하는 핫플레이스,신선한 먹거리,낭만등 여수만의 독특한 개성으로 지난 6월 한국관광공사에서 국민을 대상으로 '국내 여행 재개 시 첫 희망 방문지'를 조사한 결과 여수시가 1위를 차지했다고 한다.

 

그 중 여수 시내에 야화가 핀 것처럼 아름다운 야경(夜景)은 여수여행 으뜸으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비 온뒤 반영(反映)에 비친 아름다운 여수 야경은 또 다른 감성을 느끼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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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7/29 [22:02]  최종편집: ⓒ 전남방송.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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