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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당권.대권’ 행보 가속
광주 '무등산 노무현길'서 시민과 함께
 
전남방송   기사입력  2020/07/24 [09:13]

    

김 후보, “노무현 대통령님은 지금도 우리 가슴속에 살아있다"

국민께 약속한 민생경제 살리고, 검찰개혁 입법화에 신속 조치 다짐

 

 

▲     © 전남방송

민주당 당 대표 선거에 출마한 김부겸 후보가 23일 광주 무등산국립공원 '무등산 노무현길'표지석 앞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제갈대종 기자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더불어민주당 새 지도부를 선출하는 당권 레이스가 본격화 된 가운데 당 대표 선거에 출마한 김부겸 후보가 23일 광주 무등산국립공원 증심사지구 문빈정사 앞에 자리 잡은 '무등산 노무현길'을 찾았다.

 

김 후보는 장맛비에도 불구하고 자리를 함께해준 지지자들을 향해 노무현 대통령님은 지금도 우리 가슴속에 살아있다." "그분의 열정과 역사에 대한 꿈이 아직도 생생하게 살아 있기 때문에 우리는 그를 기억한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사회에 무너져가고 있는 연대와 정의를 바로 세우고 가난하고 힘든 사람이 희망의 끈을 잡을 수 있는 길, 그 길을 노무현과 함께 걷는다는 각오로 이 자리에 왔다" 고 말해 지지자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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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경선에 나선 김부겸 후보가 23일 광주 무등산국립공원 증심사지구 문빈정사 앞 무등산 노무현길표지석 앞에서 지지자들함께 서서 노무현 정신을 기리고 있다./제갈대종 기자 

 

또 당 대표로 당선됐을 때 당을 이끌 복안에 대해서도 소신을 밝혔다. 그는 "우선 국민에게 약속한 민생경제와 검찰개혁 등을 입법화 하는데 신속한 조치를 취하겠다." 고 말했다. 특히 부동산문제를 해결하고 , 앞으로 2년 동안 네번에 거쳐 치뤄야할 당의 선거에 대해 확실한 룰을 만드는 조치를 취하겠다"며 강한 의지를 보여줬다.

 

또한 이낙연, 박주민 두 후보와 차별화된 김 후보의 강점에 대해서 묻는 질문에는 "취약지역에서 국민들을 설득할수 있는 진정성과 호소력, 그리고 그동안 보여줬던 실천력을 앞 세워 국민들을 설득하겠다" 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덧붙여 "민주화운동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민주당의 전통 가치를 지켜온 후보"라고 자신의 강점을 피력하며 말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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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7/24 [09:13]  최종편집: ⓒ 전남방송.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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