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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외암 민속마을의 현재 진행형 연꽃
 
이미영 기자   기사입력  2020/07/06 [02:34]
▲ kds.today1961작가    © 전남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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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기 휘날리며’, ‘취화선’, ‘클래식’, ‘말모이’ 등 영화와 임꺽정, 야인시대, 꼭지, 옥이이모 등 TV드라마와 영화 촬영지로 유명한 충남 아산시 송악면 외암리 민속마을이다.
 
500년 전 조선시대 그 모습 그대로의 마을을 유지하고 있어 시간여행을 하게되는 외암리 민속마을에 연꽃이 현재 진행형으로 피고 있어 랜선으로 감상하는 즐거움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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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7/06 [02:34]  최종편집: ⓒ 전남방송.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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