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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함께 극복하자” 기부 잇따라
유탑그룹, 저소득층 지원 기부금 7천만원 기탁
 
정현택 기자   기사입력  2020/05/20 [16:30]

광주광역시청


[전남방송.com=정현택 기자]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계층을 돕기 위한 지역사회 온정의 손길이 잇따르고 있다.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20일 오후 시청 접견실에서 유탑그룹, NH광주지역본부로부터 기부금과 물품을 전달받았다.

먼저 최석 유탑엔지니어링 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사회·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을 지원하기 위해 기부금 7000만원을 기탁했다.

최석 회장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분들에게 작게나마 힘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다”며 “고용 쇼크로 실직자와 휴직자들이 늘어나는 가운데 유탑도 건설인력 신규 채용 등을 진행해 고용 창출과 사회발전에도 이바지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향후에도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각종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유탑그룹은 코로나19의 여파로 건설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도 지역발전과 희망 나눔 실천을 위해 여수시에 1000만원, 전남도에 2000만원 등을 기부한 바 있다.

이어 NH광주지역본부 강형구 본부장은 농축산물 꾸러미 1600개, 도시락 6250개를 전달했다.

강형구 NH광주지역본부장은 “코로나19 피해 농가지원과 저소득 취약계층의 결식 예방을 위한 시민생활 활력지원 프로젝트로 농축산물 꾸러미 및 도시락을 준비했다”며 “코로나19로 힘든 주변 소외계층에게 따뜻한 온기가 전달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H광주지역본부에서 전달받은 농축산물 꾸러미는 광주광역시푸드뱅크를 통해 저소득층에 전달하고 도시락은 광주자원봉사센터에서 노숙인 등 취약계층에 지원할 예정이다.

이용섭 시장은 “모두가 어렵고 힘든 시기에 지역 각계각층에서 보낸 따뜻한 온정이 코로나19를 이겨낼 수 있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며 “어려울수록 빛을 발하는 나눔과 연대의 광주정신으로 코로나19를 극복해 시민들이 다시 활기찬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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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5/20 [16:30]  최종편집: ⓒ 전남방송.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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