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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싸되는 핫플레이스 바로 이 곳! 5편>남해 1박2일 인싸
몸은 언텍트(Untact) 가깝게, 감성은 콘텍트(contact)하게 남해 인싸
 
이미영 기자   기사입력  2020/05/04 [00:01]
▲     © 전남방송

 

코로나19 이후 사회가 언택트 (비대면) 문화,디지털 문명으로 변화가 가속화 될 것이라는 흐름에 스마트폰은 분신처럼 들고 생활하는 사람들 즉 포노 사피엔스(phono sapiens)라는 새로운 세대로써 여행정보도 스마트폰에서 찾는다. 포노가 라틴어로 스마트폰, 폰을 의미하고,사피엔스는 호모 사피엔스의 약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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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으로 검색하며 남해 여행은 사람과의 접촉은 최소이면서 감성과 힐링은 최대를 느낄 수 있는 곳을 추천한다. 드라이브 코스로도 유명한 남해 해안선 들어가기전 남해대교 아래 설전면 노량리 유진횟집에서의 물회는 60년 전통이 무색하지 않을 정도로 맛이 일품이고 식후경은 남해대교 바라보는 것만으로 space-out(멍 때리기)로 스트레스가 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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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해안선을 따라 남해의 최고의 명산이면서 한려해상국립공원인 금산에 보리암과 더불어 지상파 출연으로 유명세를 탄 '금산산장'은 60년 역사의 오래된 산장이다.현재 4대 후손이 운영하면서 자연공원법 개정으로 주류는 판매하지 않고 컵라면,해물파전,메밀김치전병 등을 판매한다. 알바중인 동네 두 분 어머님의 인정 품은 경상도 말투가 정겹고 탁자 아래로 상주해변과 정겨운 마을,다도해 섬들이 한 눈에 들어오는 곳에서의 컵라면은 감사합니다~”절로 나오게 되는 바로낙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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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에 개관한 물미해안전망대는 원통형 구조로 1층은 특산물 판매소, 2층은 카페,3층은 옥상전망대로 가장 핫한 곳은 2층 외곽에 있는 스카이워크다. 이용객들이 입장료 3000원을 내고 와이어 줄에 의지해 통유리 바닥위를 걸으며 360도 바다를 볼 수 있고 중간중간에 안전요원들이 와이어줄에 매달린 채 도약하거나 난간 끝에 아슬아슬 매달리는 자세를 잡을 수 있도록 지도해주고 이용객들을 촬영해준다. 야간 경관조명도 운치를 더해 커피 한잔의 즐김과 스카이워크는 엔도르핀(endorphin)이 솟게 하는 색다른 익스트림 경험하는 곳으로 기상조건이 악화시에는 입장이 불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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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sns상에서 인생 삿 핫하게 뜨는 섬이정원’은 자연스러운 유럽식 정원으로 경남에서 첫 번째, 전국에서 세 번째 민간정원이다.섬이정원 대표는 남해 다랑이논의 형태와 구조를 그대로 두고 계류정원, 모네정원, 물고기정원, 돌담정원 등 분위기가 다른 자그마한 10개의 정원으로 만들어놨다.그 중 하늘연못정원 풀의 한쪽 끝을 딛고 서서 사진을 찍으면 동화같은 인생 샷이 나오는데 석양 무렵일 때 사진의 배경이 훨씬 더 근사해져 이 한 장의 사진을 얻기 위해 구불구불한 좁은 농로를 오래 달려 섬이정원을 찾아온 연인들은 하늘연못정원 앞에 길게 줄을 선다.

 

섬이정원 군데군데 포토존과 쉴 수 있는 의자를 두어 이용객들이 여유있게 감상하라는 배려심도 엿보인다. 정원입구에 무인발권기로 입장료 5000원을 발권하고 10개의 정원을 느긋하게 걸으면서 차 한잔을 마실 수 있는 공간이 조금은 아쉬운 곳이다.

 

이렇게 몸은 언텍트(Untact) 가깝게, 감성은 콘텍트(contact)하는 남해 인싸 하는 곳에서의 인생 샷은 멋진 추억 남기기 트렌드도 중요하지만 두 번,세 번 더 갈수 있게 하는  mind핫플레이스이기도 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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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5/04 [00:01]  최종편집: ⓒ 전남방송.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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