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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3차 온라인 개학도 원활
초1 99.83%·초2 99.90%·초3 99.50% 출석
 
박지희 기자   기사입력  2020/04/20 [16:27]

 

 

3차 온라인 개학이 실시된 광주지역 초1·2·3 학생들의 원격수업 출석률이 99.74%인 것으로 집계됐다.

 

20일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3차 온라인 개학이 이루어진 초등 1·2·3학년전체 학생 41,970명 중 41,862명이 원격수업에 참여해 출석률 99.74%기록했다.

 

초등 1학년의 경우 전체 13,161명의 학생 중 13,139명이 참여해 99.83%의 출석률을 보였다. 2학년은 전체 14,670명 중 14,655명이 참여해 99.90% 출석했고, 3학년은 전체 14,139명 중 14,068명이 참여해99.50%의 출석률을 보인 것으로 집계됐다. 미참여 학생은 초등 1·2·3학년 전체 108명이었다.

 

이번 온라인 개학 때 초등 1·2학년 수업은 EBS방송과 연계해 실시하고,3학년은 e학습터를 기반으로 진행되었다. 학생 발달 단계별 수업 지원을 위해 초등 1·2학년의 경우 정보화 기기 활용과 더불어 EBS TV방송 등을 활용해 학생의 학습 참여를 쉽게 했다. 3학년은 1314일에 사전 테스트 등을통해 학생들이 e학습터 참여 및 활용 방법 등을 선생님과 미리 연습하면서온라인 개학 당일 혼란을 최소화했다.

 

모든 학교에서 온라인 개학이 실시되면서 학교별로 원격수업 운영 중 플랫폼 접속 오류를 대비해 대책 방안을 사전에 마련했다. 학급별 비상 연락망을 구축해학생 학부모에 대한 연락 채널을 구축했다. 학급밴드, 클래스팅, 학급홈페이지, 카카오톡 등을 활용해 출석 확인 및 플랫폼 접속 오류 등에 대비한 대체학습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원격수업 기간 동안 수업연계 활동에 소요되는 학습준비물을 학습꾸러미로 개별 학생에게 제공하고 출석체크노트, 일일활동 및 교과연계활동 자료 등을 제공하면서 원격수업을 준비하고 학생들을지원했다.

 

3차 온라인 개학으로 광주지역 모든 ··고 학교에서는 원격수업을 통해 학생 학습지도를 실시하게 되었다. 등교 개학 전까지 진행될 원격수업을 통해 교사와 학생들은 새로운 형태의 교육을 경험하고 있다. 비록 원격수업이 코로나19라는국가적 위기 속에서 고육책으로 실시되었지만, 미래교육을 앞당겨 경험하며 문제점등을 보완하면서 우리교육의 새로운 지평을 열 기회가 될 전망이다.

 

장휘국 교육감은 앞으로도 원격수업에 참여하는 학생과 선생님들의 어려움을최소화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보완점을 찾아 불편함을 줄여가겠다최종 목표는 등교 개학인 만큼 코로나19가 종식될 때까지 사회적 거리두기 등개인위생 관리를 철저히 함으로써 우리 학생들이 학교에서 즐겁고 안전하게 수업할 수 있도록 협조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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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4/20 [16:27]  최종편집: ⓒ 전남방송.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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