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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이렇게 일했습니다(4)
위기에 빠진 목포ㆍ전남의 중소조선업과 지역경제를 지키고, 미래인재 육성을 지원했습니다!
 
여전화 기자   기사입력  2020/04/05 [10:34]

- 2018년 고용위기지역 첫 지정 때 목포는 요건 충족 못 해 탈락할 상황에서, 이낙연 국무총리 등과 상의해 목포ㆍ영암을 하나로 묶어 고용위기지역으로 지정받게 해, 국립목포대ㆍ목포해양대의 국책사업 선정 및 교육환경개선에 총 2,870억원 확보 지원

▲     © 전남방송


 

박지원 목포시 국회의원 후보(기호3)는 임기 동안의 업적과 성과를 정리한 박지원 이렇게 일했습니다시리즈 4탄으로 위기에 빠진 목포ㆍ전남의 중소조선업과 지역경제를 지키고, 미래인재 육성을 지원했습니다!”를 제시했다.

 

박지원 후보는 지난 2016년 글로벌 경기침체에 따른 수주 감소로 중소 조선사들이 경영난에 빠졌을 때 목포와 영암을 고용노동부 특별고용지원업종으로, 대양산단을 중소기업부 지방중소기업 특별지원지역으로 지정받도록 했고, 대한조선 등 중소조선업에 대한 정부 지원도 이끌어냈다고 밝혔다.

 

박 후보는 특히 2018년 고용위기지역을 처음 지정할 때 목포가 요건이 안 돼 신청조차도 못하는 상황이었는데, 제가 이낙연 국무총리 등과 상의해서 목포와 영암을 하나의 지역으로 묶어서 지정받도록 했고, 이어서 목포ㆍ영암ㆍ해남의 산업위기대응특별지역 지정도 이끌어냈다고 소개했다.

 

박 후보는 지금까지 3년째 고용ㆍ산업위기지역으로서 중소조선사에 대한 고용안정지원금 우선 지원, 근로자 및 실직자에 대한 취업 지원 등 특별지원을 받고 있고, 목포의 경우 희망근로일자리 사업으로 연간 약 4천명이 혜택을 입고 있다고 설명했다.

 

박 후보는 이어 산자부 산학융합지구 사업지역산업거점기관 지원사업’, ‘혁신대상단지등 국책사업에 국립목포대와 국립목포해양대가 선정되도록 해서 미래인재와 지역산업 육성을 지원했고, 목포대 대강당 신축과 학생회관 리모델링, 목포해양대 도서관과 국제교류센터ㆍ박물관 건립 등 교육환경개선도 지속적으로 지원해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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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4/05 [10:34]  최종편집: ⓒ 전남방송.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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