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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다중이용시설 1,351개소에 방역소독물품 제공
보성읍 복지기동대 “도움이 필요하면 언제든 달려갑니다”<보성군 종합>
 
진유정 기자   기사입력  2020/04/01 [23:23]

코로나19 차단 위해 재난안전 특별교부세 전액 집행

 

▲     © 전남방송
▲     © 전남방송

 

보성군은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재난안전 특별교부세(18백만 원)를 투입하여 오는 6일 다중이용시설 1,351개소에 방역소독물품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방역 소독 물품이 지급 되는 곳은 학원·교습소, 버스 등 대중교통수단, 전통시장, 경로당 등 다중이용시설과 PC·노래방 같이 좁은 공간에 다수가 모이는 사업장이다.

 

지급 물품은 손소독제, 살균 소독 스프레이 등 2개 품목이며, 희석 등 2차 공정을 거치지 않고 바로 사용할 수 있는 물품으로 제공된다.

 

또한 아파트, 터미널, 종교시설 등 넓은 공간을 소독해야 하는 경우는 보건소·읍면사무소에서 직접 방역하거나 방역 차량 등을 이용해 일제 방역을 실시하여 방역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할 방침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바이러스가 사람의 손을 매개로 확산될 가능성이 높은 만큼 문손잡이 등 손이 자주 닿는 곳은 각별한 청소 및 소독이 필요하다.”며 방역 요령을 설명했으며, “개인은 손씻기 등 예방수칙을 잘 지키고 사업장은 자체 방역소독에 적극 힘써야 한다.”라고 당부했다.

      

보성읍 복지기동대 도움이 필요하면 언제든 달려갑니다

보성읍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소규모 주거환경 개선사업 추진

 

보성읍행정복지센터(읍장 문경률) 우리동네 복지기동대는 지난 30일 관내 취약계층(2가구)을 대상으로 소규모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했다.

 

봉사에 참여한 우리동네 복지기동대원은 총 8명으로 저소득 가정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전문 기술을 재능기부 했다.

 

이날 기동대원들은 독거중장년 가정의 쾌적한 주거환경을 위해 실내 도배 작업을 진행했으며, 항암치료를 받고 있는 가정의 연탄보일러를 기름보일러로 교체했다.

 

복지기동대장 임영서는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사실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소소한 수리가 필요한 경우 언제든지 바로 출동하여 문제 해결에 앞장서 나가겠다.”라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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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4/01 [23:23]  최종편집: ⓒ 전남방송.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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