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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우선구매 활성화 나서
지난해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14억 4300만 원 구매.. 목표액 대비 173% 달성
 
정영애 기자   기사입력  2020/04/01 [23:21]

올해 사회적경제기업자활기업녹색기업 등 소상공인 제품 우선구매 통한 경영안정 지원

 

1일 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에 따르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사회적경제기업을 대상으로 ‘2020년 공공기관 우선구매 공시제ʹ를 추진하고 있다.

 

공공기관 우선구매 공시제는 사회적경제기업의 물품이나 용역서비스에 대한 우선구매를 실시해 판로 확대를 지원하고 자생력을 높여주는 제도이다.

 

북구는 지난해 구매 목표액인 83300만 원 대비 173%144300만 원의구매실적을 달성했다.

 

올해에는 목표액을 전년보다 6100만 원 증액한 89400만 원으로 정하고 우선구매를 실시한다.

 

이에 북구는 전부서 구매담당자를 대상으로 공공구매의 필요성과 사회적경제기업제품 및 서비스 등을 지속적으로 안내해 구매율을 제고한다.

 

또한 매월 부서별 구매실적을 제출받아 목표 달성을 위한 관리체계를 강화하고 민간위탁 분야까지 우선구매를 적용하는 등 사회적경제기업의 성장기반 마련에력한다.

 

한편북구는 사회적경제기업 제품뿐만 아니라 자활기업, 녹색기업 등 지역 산품에 대한 우선구매를 통해 민생경제의 근간인 소상공인들의 경영안정을원한다는 방침이다.

 

문인 북구청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매출 감소 등 어려움을 겪는 사회적경제기업과지역 소상공인들의 경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공공기관 우선구매 공시제를 적극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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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4/01 [23:21]  최종편집: ⓒ 전남방송.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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