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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향자, 서구을 관내 생활도로 4건 공약
“2023년까지 완공될 수 있도록 광주시와 협력하여 적극 지원”
 
여전화 기자   기사입력  2020/04/01 [23:14]

 

더불어민주당 양향자 후보(광주 서구을)가 금호코아루U대회진입로 등 서구을 관내 도로 4건의 적기 완공을 지원하겠다고 1일 밝혔다.

 

첫째, ‘금호코아루U대회진입로도로개설 사업은 광주상무초등학교와 금호코아루아파트가 접해있는 금부로와 U대회진입로를 연결하는 사업으로 길이 620m, 20m로 계획됐다. 총사업비는 171억원이고, 2022년까지 추진된다.

 

둘째, ‘금호동 로렌시아매월동 아델리움도로개설 사업은 로렌시아 아파트 101동 측면의 길과 매월동 아델리움 후문 쪽의 길을 연결하는 사업으로 길이 500m, 20m로 계획됐다. 총사업비는 120억원이고, 2023년까지 추진된다.

 

셋째, ‘풍암 유통단지 회재유통길사업은 도로개설 사업은 풍암동 유통단지 내에 길이 960m, 20m2023년까지 추진된다.

 

넷째, ‘풍암유통단지송원고도로개설 사업은 풍암유통단지의 진출입로를 송원고 방면으로 개설하여 송암로와 연결하는 사업으로 길이 203m, 20m로 계획됐다. 총사업비는 49억원이고 2021년까지 추진된다.

 

양 후보는 주민들의 생활편의와 유통단지의 원활한 교통을 위해 총 2,283m4개 도로개설 사업이 추진된다사업이 계획된 적기에 준공되어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광주광역시와 협의하여 필요한 지원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양향자 전 최고위원은 1967년생으로 광주여자상업고등학교 재학 중에 삼성전자에 입사하여 상무까지 승진한, 고졸 삼성전자 임원 출신으로 잘 알려졌다.

 

 

문재인 영입 인사로 발탁돼 제20대 총선에 광주 서구을에 출마했고, 2016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겸 전국여성위원장으로 선출됐다.

 

 

2018년에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원장으로 임명됐고,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일본경제침략대책특별위원회 활동(부위원장)을 위해 지난해 8월 사임했다. 또한 더불어민주당 국가경제자문회의 위원이자, 지난 325일 더불어민주당 광주군공항및탄약고이전특별위원회 위원장에 선임됐다.

 

광주 서구을의 민주당 후보이자 호남 유일의 민주당 여성 후보로서 6선의 민생당 천정배 의원을 상대로 총선승리를 다짐하고 있다. KBS가 한국리서치에 의뢰하여 329일부터 30일까지 조사한 결과 후보 지지도에서 양향자 후보는 62.9%, 천정배 후보는 18.5%로 집계돼 44.4%p 차이가 발생했다.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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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4/01 [23:14]  최종편집: ⓒ 전남방송.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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