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뉴스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강진 금곡사는 지금 봄바람 휘날리며...
걷지 않아서 후회되는 그 곳
 
이성진 기자   기사입력  2020/03/31 [18:59]
▲     © 전남방송

 

▲     © 전남방송

 

▲     © 전남방송

 

▲     © 전남방송

 

▲     © 전남방송

 

▲     © 전남방송

 

▲     © 전남방송

 

▲     © 전남방송

 

▲     © 전남방송

"후배님, 지금 뭐 하셔?"

"선배님, 기다립니다."

 

그녀는 봄을 기다렸을까?

금곡사의 봄바람의 소식을 기다렸을까?

 

화창한 봄 날씨를 보인 지난 31일 삼십리 벚꽃 길로 유명한 전남 강진군 군동면 금곡사 주변 왕벚나무가 새하얀 꽃망울을 활짝 터트려 코로나19의 우울함을 달래주듯 화사한 봄 분위기를 물씬 풍기고 있다.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기사입력: 2020/03/31 [18:59]  최종편집: ⓒ 전남방송.com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청자랑 놀래? 꽃이랑 놀래?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