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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외국인 근로자 대상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
코로나19 예방 활동 강화...농촌인력상황실 운영, 일손 부족 해소
 
정영애 기자   기사입력  2020/03/30 [11:41]
▲     © 전남방송

 

화순군(군수 구충곤)이 지난 27일 농업 현장에서 일하는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을 펼쳤다.

 

일선 공무원이 앞장서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코로나19 개인 위생수칙과 사회적 거리두기를 홍보하고, 마스크 구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외국인 근로자에게 마스크를 배부했다.

 

농업 분야 사업장의 방역 등 예방 관리에도 힘쓰고 있다. 군은 외국인을 위한 개인 위생수칙, 행동수칙, 사회적 거리두기 그림 전단을 제작·배포했다

 

이와 함께 군은 농촌인력상황실을 운영해 외국인 계절 근로자 수요 안정화를 꾀하고 있다. 농촌 일손 부족이 예상돼 선제 대응에 나섰다.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외국인 계절 근로자의 입국 제한 조치, 외국인 근로자의 출국 등으로 농촌 일손 부족 현상이 심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군 관계자는 “사회적 거리두기 등 농업 현장의 코로나19 대응에 적극적으로 나서 청정 화순을 지키겠다”며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의 위기 극복을 위한 지원 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화순 삼마이앤시, 십시일반 성금 모아 손 소독제 후원

▲     © 전남방송

 

화순 지역 기업들의 코로나19 예방 물품 기부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지난 27일 지역 기업인 ㈜삼마이앤시(사장 박종진)이 손 소독제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삼마이앤시의 직원들은 십시일반 성금을 모아 손 소독제 500 372개(260만 원 상당)를 마련했다. 군은 후원 물품을 저소득 취약계층 등에 배부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십시일반 마음을 모아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힘을 보태준 삼마이앤시 관계자는 물론 지역 사회에 감사드린다”며 “코로나19 방역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메디셀바이오(대표이사 나용주)는 지난 25일 손 소독제 5001500개를 기부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코로나19 피해 지역 주민 지원을 위한 ‘특별모금’을 지난 2월부터 3월 31일까지 진행하고 있다. 특별모금 계좌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전남(농협 617-01-162622 또는 광주은행 001-107-317710)이다. 마스크와 손 세정제 등 물품 후원도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061-902-6811)또는 화순군 사회복지과(061-379-3942)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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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3/30 [11:41]  최종편집: ⓒ 전남방송.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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