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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어머니집, 광주주먹밥으로 지역 의료진 응원
감염병전담병원 등 의료기관 4곳에 주먹밥도시락 518개 전달
 
이미루 기자   기사입력  2020/03/29 [15:35]
▲     © 전남방송

 

오월어머니들이 코로나19와 사투를 벌이고 있는 지역 의료진을 응원하위해 다시

팔을 걷어붙였다.

 

광주광역시는 오월어머니들이 광주주먹밥 도시락 518개를 만들어 국가정입원치료

병상을 갖고 있는 전남대병원, 조선대병원을 비롯해 감염병전담병원인 빛고을전남대

병원, 광주시립제2요양병원 등 총 4개의 의료기관에 두 차례에 걸쳐 전달한다.

 

이번 주먹밥 제작은 광주은행이 1000만원의 비용을 후원하고 대한적십사 광주전남

지사 주최, 오월어머니집 주관으로 추진됐다.

 

광주주먹밥 도시락 세트는 찰밥과 고소한 참기름, 깨를 버무린 찰주먹밥김으로 주

먹밥을 감싼 5·18원조주먹밥 등 2종의 주먹밥과 취나물, 란말, 미니토마토, 과채

스 등으로 구성됐으며, 27일에는 전남대병원과 조선대병원에 제공한데 이어, 31

에는 빛고을전남대병원, 광주시립2요양병원 등 2곳에 전달한다.

 

이명자 오월어머니집 관장은 시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힘겨운 싸움벌이고

있는 지역 의료진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자 오월어머니들과 함께 정성껏 주

먹밥을 만들었다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

했다.

 

한편 지난 13일에는 ()한국외식업중앙회 광주광역시지회가 쌍촌복지어르신들

에게 광주주먹밥 도시락 100개를, 26일에는 광주주먹밥 판매업소인 다르다김밥·주먹

밥이 남구 아동복지시설 신애원에 광주주먹밥 도시락 90개를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

의 온정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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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3/29 [15:35]  최종편집: ⓒ 전남방송.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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