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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순천사랑상품권 당초 20억원에서 10억원 추가 발행
아파트 바느질 동아리, 면마스크 만들어 경로당등에 전달
 
정순종 기자   기사입력  2020/03/25 [17:42]

 

▲     © 전남방송

순천시, 순천사랑상품권 당초 20억원에서 10억원 추가 발행

- 3월 중 발행해 지역경제 활성화 견인 역할 -

 

순천시는 코로나19로 인한 지역경제 침체를 막고 경제 활성화의 견인차 역할을 위해 특별 발행한 순천사랑상품권의 수요가 예상보다 많아 특별할인 판매분을 20억원에서 10억원 더 확대해 총 30억원 상당의 상품권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순천사랑상품권은 순천시내 농협은행, 순천농협, 원예농협, 축협, 낙농협 등 48개지점에서 판매하며, 개인이 현금으로 구매할 경우 월 50만원, 600만원 한도 내에서 10%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 가능하다. 순천사랑상품권은 6180개소의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순천시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정부(순천시) 지원금을 소상공인의 매출증가를 위해 순천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하고 있다.

 

순천시 일자리경제국 직원들은 소상공인들이 순천사랑상품권 가맹점으로 등록하고 상품권 이용자에게 친절한 응대를 할 수 있도록 상가를 방문해 가맹점 등록과 상품권 운영에 관한 홍보활동을 하고 있다.

 

가맹점등록은 ()대규모점포유흥주점사행성 게임물영업소를 제외한 모든 업종의 소상공인이 가맹점 등록 가능하며, 순천시청 지역경제과와 48개 순천사랑상품권 판매점(관내 농협은행순천농협축협원협낙협)에서 신청 할 수 있다.

 

순천시관계자는 순천사랑상품권이 지역경제의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모든 소상공인이 가맹점 등록과 상품권 이용자에게 친절하게 응대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순천사랑상품권 구입사용을 통해 시민들께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코로나19 위기극복에 함께 해줄 것을 당부했다.

 

 

아파트 바느질 동아리, 면마스크 만들어 경로당등에 전달

 

▲     © 전남방송

- 덕월우성아파트 바느질 동아리, 면 마스크 만들어 주민들과 나눠 -

 

순천시 덕월동 우성아파트의 바느질 동아리 아씨방에서 코로나19로 인해 보건용 마스크 구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을 위해 면 마스크를 제작해 주민들과 나눴다.

 

우성반딧불 작은도서관 동아리 아씨방은 신미희 회장과 주민 7명으로 구성된 동아리로 평소 자수와 바느질을 통해 친목 도모해 왔다.

 

이번 코로나19로 마스크 사용이 필수적인 이웃들이 마스크를 구입하지 못하는 상황이 벌어지자 필터를 교체하며 여러 번 사용할 수 있는 면 소재 마스크를 제작해 배부하기로 했다.

 

아씨방회원들은 마스크 60장을 우선 제작해 질병에 취약한 경로당의 어르신들과, 주민들과 빈번하게 접촉하는 관리사무소 직원, 아파트 도서관 관계자들에게 배부해 코로나에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신미희 회장은 같은 아파트 단지에서 함께 살아가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면 좋겠다는 생각에 작은 선물을 준비했다. 앞으로도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찬성 도사동장은 이웃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준 아씨방 동아리에 감사함을 전하며, 앞으로도 함께하는 공동체를 위한 노력을 계속 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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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3/25 [17:42]  최종편집: ⓒ 전남방송.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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