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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탐진강에 어린 은어·연어 방류
장흥군 장평면, 귀족호두나무 식재로 ‘녹지숲’ 조성
 
여전화 기자   기사입력  2020/03/25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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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흥군, 탐진강에 어린 은어·연어 방류

         - 장흥읍 탐진강에 은어 4만미, 연어 3만미 방류

         - 최근 탐진강 하류에서 연어 어획 수산종자 방류 효과

 

장흥군(군수 정종순)24일 장흥읍 탐진강에서 은어 치어 4만미와 연어 치어 3만미를 방류했다고 밝혔다.

 

군은 매년 탐진강 은어 명품화 사업의 일환으로 장흥교 아래에서 방류행사를 열고 있다.

 

지역 초등학생, 어촌계원, 수산업경영인회, 군 해양구조대 등 100여 명이 참여하여 수산자원 조성에 동참하였으나, 올해는 코로나19 여파로 행사를 취소하고 담당 부서에서 자체적으로 추진했다.

 

이번에 방류한 수산종자는 몸길이 6~10의 어린 은어와 연어로 탐진강 기초 생태계 조성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판단된다.

 

최근에는 탐진강 하구인 강진만 일대에서 회귀하는 연어가 어획되면서 수산종자 방류의 효과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정종순 장흥군수는 지속적인 탐진강 수산종자 방류를 통해 명품자원들이 되돌아 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장흥군 장평면, 귀족호두나무 식재로 녹지숲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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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녹지숲 조성으로 그늘 제공 및 면 상징목으로써 역할 기대

 

장흥군 장평면은 지역특화 산림소득품목이자 대표목으로 자생하고 있는 귀족호두나무를 관내 소공원, 마을회관 주변, 공터 등에 식재하여 녹지숲을 조성할 계획이이라고 밝혔다.

 

녹지숲 조성을 위해 마을별 사업대상지 수요조사 및 현장 확인을 거쳐 공공장소 23개소를 선정해 지난 3월 중순에 귀족호두나무 150주 식재를 마무리 하였다.

 

문병욱 장평면장은 귀족호두나무 식재로 녹지숲을 조성하여 주민들에게 그늘 제공 및 면 상징목으로써 역할이 기대된다매년 귀족호두나무를 식재해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앞으로 귀족호두나무는 마을주민들과 사회단체, 장평면귀족호두작목반을 구성해서 가꾸어 나갈 예정이며, 생산물은 장평귀족호두축제에 출품하고, 수익금은 지역사회에 환원할 계획이다.

 

장평면에서는 42농가에서 귀족호두나무를 재배하고 있으며 산림소득품목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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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3/25 [16:39]  최종편집: ⓒ 전남방송.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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