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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학산서호면대 방역소독활동 실시
영암군 신북면 수인한과, 250만원 상당 한과 50박스 기탁
 
예선영 기자   기사입력  2020/03/25 [16:32]

 

▲     © 전남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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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학산서호면대 방역소독활동 실시

- 주민과 함께하는 학산서호면대 안심하고 터미널 이용하세요 -

영암군 학산면은 학산서호면대가 최근 지속적인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지난 32일부터 사람들의 이동이 많은 학산면 독천버스터미널을 중심으로 집중방역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혀 귀감이 되고 있다.

 

영암군은 코로나19에 대응하여 공무원을 중심으로 민간단체가 함께 다중이용시설을 주기적으로 방역하는 등 집중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이에 학산면 예비군 중대본부에서는 32일부터 매일 학산면 버스터미널과 그 주변을 집중방역소독을 실시함으로써 전염병 확산방지에 적극 협력하고 있다.

 

이동훈 학산면대장은 이번 코로나19의 확산방지를 위해 행정기관과 발맞추어 방역을 실시함으로써 학산면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겠다고 하였다.

 

김명선 학산면장은 ··군이 협력해 방역소독지원을 해주는데 대해 감사를 표하며, 코로나19 사태가 종료될 때까지 학산면에서는 모두가 협력해 주민 불편최소화 및 행정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주민들께서도 사회적 거리두기에 적극 동참해주시기 바라며, 마스크 착용, 손씻기 등을 통해 개인위생에 철저를 기하여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하였다.

 

한편 영암군에서는 2월 중순경부터 군청직원 및 자율방재단 등에서 시가지 및 마을회관을 중심으로 집중방역을 실시하고 있으며, 학산면을 방문하는 민원들에게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 동참, 손씻기, 마스크 착용 등 위생관리에 철저를 기하도록 안내하는 등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행정력을 총동원하고 있다.

 

영암군 신북면 수인한과, 250만원 상당 한과 50박스 기탁

- 신북면 경로당 50개소에 1박스씩 지원 예정-

 

영암군 신북면의 한과 제조업체인 수인한과(대표 황민우)에서 지난 323일 신북면사무소를 방문해 250만원 상당의한과 50박스를 기탁해 지역사회에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수인한과 황민우 대표는 광주에서 10여년간 한과제조업체를운영해

왔으며, 최근 영암군 신북면 장산리에 한과제조 시설을 완비하고 오는

4월부터 본격적인생산에 들어갈 예정이다.

 

황민우 대표는 코로나19로 야외활동을 제대로 하지 못하실내에서

생활하고 계시는 어르신들이 전통한과를 간식으로 위로 삼으시고 건강하시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전했다.

 

민성 신북면장은 사랑과 정성이 담긴 식품을 기탁 해 주신 수인한과에 감사드리며, 기탁한 후원품은 경로당 폐쇄가 해제되면 신북면 관내 경로당 50개소에지원할 계획이다.”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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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3/25 [16:32]  최종편집: ⓒ 전남방송.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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