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뉴스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화순군, 집단생활 시설 종사자 코로나 19 ‘전수 진단’
시설별 날짜 지정...요양병원 등 종사지 1500여 명 순차적 검사
 
정영애 기자   기사입력  2020/03/25 [11:24]

 

▲     © 전남방송
▲     © 전남방송



화순군(군수 구충곤)325일부터 43일까지 관내 집단생활 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코로나 19 전수 진단검사를 추진한다.

 

최근 요양병원 등 집단생활 시설에서의 집단감염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유증상자를 조기발견하고 코로나 19의 지역사회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서다.

 

화순군은 이용대체육관 앞 주차장에 자동차 이동형(Drive Thru) 선별진료소를 설치해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집단생활 시설별 일정을 정해 순차적으로 진단검사를 시행할 예정이다.

 

수검자들은 차량에 탑승한 채로 접수부터 진료, 검체 채취, 교육을 받게 된고,예상 소요시간은 5~10분 정도다. 차량 이동이 어려운 대상자는 화순군 보건소에 있는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진행한다.

 

진단 대상은 관내 집단생활 시설 종사자 1500여 명이다. 관내 집단생활 시설은 요양원 14개소, 요양병원 14개소, 장애인시설 3개소, 아동복지시설 1개소로 총 32곳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전수 진단을 위해 6개 검진팀을 꾸려 27명의 보건 인력을 투입했다앞으로도 정확한 진단과 철저한 방역으로 코로나 19 지역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순군 보건소는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일반진료를 비롯한 건강진단, 예방접종, 물리치료, 운전면허 발급 등의 민원업무를 잠정 중단하고 코로나 19 대응업무에 집중할 예정이다. , 보건증 발급은 관내에 대체할 의료기관이 없어 기존대로 처리한다.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기사입력: 2020/03/25 [11:24]  최종편집: ⓒ 전남방송.com
 
※ 정당·후보자에 대한 지지 또는 반대의 글을 게시하고자 할 경우에는 실명인증 후 등록하셔야 합니다.
실명확인 된 게시물은 실명인증확인 여부가 표시되며, 실명확인 되지 않은 정당·후보자에 대한 지지 또는 반대 게시물은 선관위의 요청 또는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임의로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본 실명확인 서비스는 선거운동기간(2020.04.02~2020.04.14) 동안에만 제공됩니다.
※ 일반 의견은 실명인증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