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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선거구의 기형적인 개편에 노관규, 정인화 두 후보의 기자회견열려
"순천시 해룡면을 원래대로" 꼭 돌려 놓겠다.
 
정순종 기자   기사입력  2020/03/24 [14:52]

 

▲     © 전남방송

 

▲     © 전남방송 노관규,정인화 두 무소속후보의 기자회견모습
▲     © 전남방송 뜨거운 취재열기

 

4월 15일 치러지는 총선이 20여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전남 순천시 해룡면이 광양지역으로 편입되면서 예비후보들은 민심잡기에 매우 바삐 움직이고 있다.

 

이런 가운데 오늘 오후 2시, 순천시 해룡면사무소 광장에서 순천광양구례곡성(갑)에서 무소속으로 출마한 노관규 후보와 순천광양구례곡성(을)로 출마한 무소속 정인화 후보의 공동기자회견이 있었다.

 

두 사람은 이날 기자회견문을 통해 "민주당 이해찬 지도부는 인구 5만 5천명이 사는 순천 해룡면을 기존의 순천선거구에서 분리해 기존의 광양구례곡성에 붙이는 기형적인 게리맨더링을 자행했다. 이런 중앙정치권의 폭력적이면서 일방적인인 것은 정말 기가 막힌 일이다"고 분노하였다.

 

이들은 "해룡면을 짓뭉갠 세력들을 응징하며 기형적인 선거구를 원상회복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광양순천구례곡성주민들께 드리는 말씀을 통해

"인구가 많아 분리 대상인 순천의 선거구를 2개로 분구하겠다"고 주장했다.

 

이어서 "순천시의 핵심지역인 해룡면을 순천으로 원상복귀시키겠다"고 매우 강력하게 말하였다.

 

한편, 지난 17일은 순천시 해룡면이 광양시에 편입되자 시민사회단체를 중심으로 "선거구 확정, 원천무효"를 주장하며 헌법소원을 청구하는 등 반발이 더욱 더 거세지고 있다.

 

개정된 선거구 해룡면은 주민 5만5천명이 광양으로 통합되어 순천이 아닌 곳(광양, 구례,곡성)의 선거구에 출마한 후보를 선택해야 한다. 이에 지역민이 이해할 수 없는 일이라며 이번 기회에 확고한 순천시민 주권회복을 꼭 이뤄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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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3/24 [14:52]  최종편집: ⓒ 전남방송.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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