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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봄은 온다’ 담양 소쇄원에 활짝 핀 노란 산수유
 
임경혁 기자   기사입력  2020/03/18 [14:50]
▲     © 전남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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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민간 전통정원 중 으뜸이라는 평가를 받는 담양 소쇄원에 산수유가 만발해 상춘객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소쇄원을 찾은 사진인들이 노란 산수유를 가득 담은 소쇄원 제월당을 카메라에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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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3/18 [14:50]  최종편집: ⓒ 전남방송.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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