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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글벗, 5년 문학회 역사를 잇는 동인 제9집 '어느 날엔가 바람에 닿아' 출간
<어느 날엔가 바람에 닿아>
 
오현주 기자   기사입력  2020/03/12 [11:41]


 

▲     © 전남방송

 

2020년 3월을 맞이하여 시와글벗 문학회는 동인 제9집 <어느 날엔가 바람에 닿아>를 출간하였다. 순수문학에 거점을 두고 꾸준히 5년 동안 동인지를 출간하는 일이 그리 쉽지 않다고 한다. 최근들어 문학회가 회원을 모아, 동인지 몇 회 출간 이후 문단으로 전향하는 일이 빈번하게 이루어진다는 사실을 고려해본다면 괄목할 만한 문인 의식의 양상이라고 보는 견해도 있다.

 

시와글벗 문학회 선중관 회장은 동인 11인이 참여한 이번 동인집<어느 날엔가 바람에 닿아> 출간을 마친 뒤, 전남방송 본 기자와의 인터뷰를 통해 발간사를 전하였다. 내용은 아래와 같다.

 

시와글벗 회장 선중관 시인- 출간에 부쳐*
 
시와글벗문학회 동인지 제9집이 발간되었습니다. 코로나19 감염증으로 인하여 온 나라가 암울한 시국에 따사로운 봄소식과 함께 전해지는 기쁜 소식이 아닐 수 없습니다.
 
2015년 창립한 시와글벗문학회는 올해로 창립 5주년을 맞이하고 있습니다.그동안 문학회는 SNS상에서의 활발한 문학 활동을 해왔으며, 매년 봄가을로 두 권의 동인집을 발간하여 금번 제9집 발간에 이르렀습니다.
 
동인집 발간을 통해 작가들의 신선한 작품이 지면을 빌어 발표될 기회가 제공되고, 독자들에게 각양 색색의 아름다운 시를 접할 기회를 제공하여 우리의 일상생활에서 시 문학을 꽃피울 수 있도록 기여하고 있습니다.
 
아홉 고개를 넘긴 동인집. 대단한 열정이며 힘찬 행보임이 틀림없습니다.앞으로도 역량 있는 문인들의 작품이 시와글벗 동인집을 통해 발표되기를 기대하며, 동인집에 실린 작품이 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고, 작가들의 감성적인 서정이 부대끼며 살아가는 현대인들의 쉼터가 되어주었으면 하고 바라보면서, 시와글벗 동인지 제9집 출간을 축하하며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ㅡ 선중관. 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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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3/12 [11:41]  최종편집: ⓒ 전남방송.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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