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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화향에 이끌려 찾아든 벌들
코로나 19'감염증 사태로 잃어버린 봄일까?
 
정영애 기자   기사입력  2020/03/03 [13:22]
▲     © 전남방송

전남대학교 오전 8시 교정은 조용하다. 아니 쓸쓸하다 못해 아프다. 지천으로 청년들의 흐드러진 용감한 단어들이 꽃들과 버무러져 이리저리 나뒹굴어야 하는데.....

 

아쉬움이 무척 많았다.

 

코로나19' 감염증으로 멀게만 느껴졌던 꽃향기를 봄은 선물하고 있었다. 꽃 향기에 취한 벌들도 하나, 둘 씩 모여들기 시작하였다.

 

청춘들이 까르르 웃음 흩날리는 교정의 봄이 빨리 시작 되길 자연은 학수고대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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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3/03 [13:22]  최종편집: ⓒ 전남방송.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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