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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만 50~70세 전문 퇴직인력 모십니다”
‘신중년 사회공헌 활동 지원사업’ 참가자 모집
 
박지희 기자   기사입력  2020/02/26 [10:59]

 

다음달 6일까지 접수100명 선발 일자리 제공

 

전문성과 경력을 가진 50~70세 퇴직자 가운데 재능 활용을 통해 비영리 단체 및 사회적기업 등지에서 함께 일하실 분을 찾습니다. 100명 선발하오니 ‘2020년도 신중년 사회공헌 활동 지원사업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만 50세에서 70세 미만 전문 퇴직인력을 대상으로 ‘2020년도 신중년 사회공헌 활동 지원사업 참가자를 모집한다.

 

사회공헌 활동에 관심이 있는 퇴직 인력 100명을 선발해 새로운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26일 남구에 따르면 신중년 사회공헌 활동 지원사업 참가자 모집이 다음 달 6일까지 진행된다.

 

이 사업은 전문성을 갖춘 만 50세 이상 퇴직자 및 전문 인력을 필요로 하는 사회적기업, 비영리 단체 등의 기관간 매칭을 통해 서로가 발전을 도모할 수 있도록 하는 프로젝트다.

 

전문 분야 퇴직자의 경우 재능 활용을 통한 일자리가 확보되고, 공적 기관에서는 공익 목적의 사회서비스 확대 여건을 마련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참여 조건은 올해부터 만 50세 이상 70세 미만에 해당하는 미취업자로, 수행 업무 관련 경력이 3년 이상이거나 국가 및 민간 자격증 등 공인자격을 취득한 사람 등이다.

 

참여자로 선발된 이들에게는 하루 4시간 이상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할 경우 활동비로 식비 및 교통비를 포함해 9,000원이 지급되며, 사회공헌 활동 참여 촉진을 위해 참여 수당으로 시간당 2,000원이 지급된다.

 

사회공헌 활동 시간 인정 기준은 1일 최대 8시간까지이며, 참여자 1인당 기본 활동시간은 월 120시간 이내 및 연간 최대 480시간 이내이다.

 

남구 관계자는 전문성을 갖춘 퇴직 장년이 매년 증가하고 있으나, 사회적기업 및 비영리 단체 등에서는 전문인력 부족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새로운 일자리 제공과 공적기관의 전문인력 부족 문제를 이 사업을 통해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0년도 신중년 사회공헌 활동 지원사업에 관한 궁금한 사항은 이 사업의 수행기관인 지역고용정책연구원(652-2070)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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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2/26 [10:59]  최종편집: ⓒ 전남방송.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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