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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코로나바이러스-19 대응 대책 총력 경주
광양시, 청소년 관련 시설 임시 휴관 결정
 
정순종 기자   기사입력  2020/02/25 [18:25]

 

▲     © 전남방송

- 재난안전대책본부 협업지원반 긴급회의 개최 -

광양시재난대책본부(본부장 정현복)223일자로 코로나19 위기경보가 심각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지난 24()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유관기관과 함께 코로나19 대응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그동안의 코로나19 대응 추진상황 설명에 이어 선별진료소 운영, 격리시설 확보, 의료 및 행정인력 지원, 다중이용시설 방역소독, 기타 현안사항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대책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했다.

재난대책본부에서는 다중이용시설과 경로당 등 취약시설에 대해 주기적으로 방역을 실시하고, 어린이집과 지역아동센터, 종교시설, 관광시설 등에 살균소독제를 배부했다.

또한, 정부방침에 따라 초··고 및 어린이집 개학을 연기하고, 체육시설, 노인복지시설 등 다중이용시설 운영을 한시적으로 중단하고 매화축제를 비롯한 다중집합행사는 전면 취소했다.

문병한 총괄조정관(안전도시국장)코로나19가 지역사회 확산과 위기경보가 심각단계로 격상되어 평상시와 다른 비상상황임을 인식해 달라, “집단 감염 원천봉쇄를 위해 종교단체 집회와 각종 모임을 자제해 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다중집합 행사를 취소하고 선별진료소, 자가격리, 행사파견 등 의료인력 추가 확보대책을 마련하고 유관기관과 유기적인 협업체제를 구축해 단 한 건의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총력 대응해 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

광양시, 청소년 관련 시설 임시 휴관 결정

- 38일까지 임시 휴관코로나19 전염 확산 방지 총력 -

광양시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청소년 관련 시설을 38일까지 임시 휴관하기로 결정했다.

광양시청소년문화센터(수영장 포함) 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지원센터 장애인종합복지관(청소년방과아카데미) 5곳이 휴관에 들어간다.

당초 전남지역은 확진자가 적어 시설을 운영해 오고 있었으나, 최근 대구와 경상권 지역에 코로나19 확진환자가 급속히 늘어나면서 지역사회 감염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부득이하게 청소년시설을 휴관하기로 했다.

이번 임시 휴관기간에는 시설보수와 특별방역을 실시하며, 추후 감염병 확산 추이에 따라 휴관기간 연장 등을 탄력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김민영 아동친화도시과장은 코로나19 상황이 진전되는 대로 빠른 시일 내에 재개장하여 청소년과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할 것이니 양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광양시, 코로나19 확산 방지 위한 도서관 임시 휴관 실시

- 시립도서관, 공립형 작은도서관, 마을도서관, 사립작은도서관 총 38개소 -

광양시는 코로나19 감염병 위기경보가 경계에서 심각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지역 내 도서관을 39일까지 임시휴관한다고 밝혔다.

대상 시설은 시립도서관 4개소(중앙·중마·희망·용강도서관), 공립형 작은도서관 6개소, 마을도서관 3개소, 사립작은도서관 25개소로 총 38개소이다.

이기섭 도서관운영과장은 도서관을 이용하는 많은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운영을 잠정 중단하게 된 것에 대해 양해를 부탁드리며, 휴관기간에 보다 더 철저한 방역과 관리를 통해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는 코로나19 감염 확산 추이와 향후 상황 변화에 따라 휴관 기간을 탄력적으로 조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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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2/25 [18:25]  최종편집: ⓒ 전남방송.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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