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이하 민주당)이 제21대 총선과 관련해 서울.부산.대구.광주.인천 등 경선지역 1차 52 곳이 발표 됐다.
관심지역인 서울 중량갑은 서영교 현역의원과 강상만 후보가 최종 경선에 나선다. 이어 서울 영등포구을은 현역 신경민의원과 김민석 최고위원이 피말리는 경선을 치루게 됐다.
또한 서초구을 지역은 비례대표인 박경미 의원과 김기영, 최은상 예비후보로 압축되면서 관심지역으로 부상했다.
이어 광주광역시 동남구을 지역은 이병훈, 김해경 예비후보가 북구 갑은 정준호,조오섭 후보로 압축 됐고, 북구을 지역은 이형석,전진숙 예비후보가 경선을 치르게 됐다.
현재 전남지역은 경선1차 발표에서 제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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