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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만 생태공원 고엽갈대 제거
- 환경정화 병행, 갈대 생육촉진 등 강진만 생태환경 개선 기대 -
 
이성진 기자   기사입력  2020/02/13 [16:42]

 

▲     © 전남방송

 

강진군이 생태환경 개선을 위해 '강진만 생태공원 고엽갈대 제거사업'을 추진한다.

 

강진만 갈대는 2월 중순에서 3월까지 제거작업을 실시해야 4월부터 새순이 풍성하게 돋아나 아름다운 가을 갈대를 볼 수 있다. 또한 고엽 및 부유 갈대 제거를 통해 갯벌이 숨 쉬는 공간이 확보돼야 1,131종에 이르는생물 다양성 유지 및 갯벌에 사는 저서생물의 생육환경에 보탬이 된다.

 

이에 군은 정기적인 노후 갈대 제거사업을 추진코자 강진만 인근 주민들과 협의 중에 있으며 고엽갈대 제거작업을 지역주민 일자리사업과도 적극 연계해 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고엽 및 부유갈대 제거는 갯벌 내 햇빛 수용력을 증가시켜 갯벌의 생명력을 불어넣는다. 갈대 제거작업과 더불어 강진만 갈대숲 탐방로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해 건조기 화재의 위험으로부터 갈대밭을 보호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옥 군수는강진만 고엽갈대 제거사업은 강진만의 아름다운 생태환경을 보존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강진만 인근에 사는 주민들의 소득 사업과도 연계된다. 앞으로 주민 자율적 참여를 통한 생태계 보전의 모범 사례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고엽갈대 제거는 3월까지 14의 강진만 갯벌을 대상으로 추진되며 수거한 갈대는 강진만 생태공원 인근 도로의 차폐시설와 백조 서식지 울타리 재료 및 10월 열리는 갈대 축제의 소품으로 재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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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2/13 [16:42]  최종편집: ⓒ 전남방송.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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