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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구축 사업 선정
국비 6억 원 확보, “스마트 안전 도시 강진을 만들겠다”-
 
이성진 기자   기사입력  2020/02/13 [16:39]

 

▲     © 전남방송


전남 강진군이 국토교통부의‘2020 스마트시트 통합플랫폼 기반 구축 사업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6억 원을 확보했다.

 

군은 이번 사업 선정으로 국비 6억 원을 포함해 총 12억 원을 투입해 올해 말까지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번 공모사업에는 62개 지방자치단체가 참여해 1차 서류평가, 2차 현장평가 등 엄정한 심사를 통해 강진군을 포함한 30개 지방자치단체가 최종 선정됐다. 전라남도에서는 전라남도와 강진군, 목포시, 여수시가 선정됐다.

 

스마트시트 통합플랫폼 기반구축 사업은 방범과 재난, 교통 등의 정보들이 유기적으로 연계된 스마트 도시 안전망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경찰서 및 소방서의 정보시스템과 CCTV 통합관제센터 영상정보를 연계해 112센터 긴급 영상 지원, 112긴급출동 지원, 119긴급출동 지원, 수배차량 검색 지원 등의 협업 서비스망을 구축해 긴급상황 발생 시 골든타임을 확보하는데 큰 도움을 주게 된다.

 

또한, 화재 및 지진 등의 재난상황 긴급대응을 지원하고 어린이 및 치매환자 등 사회적 약자 지원 연계 서비스망을 구축해 안전한 도시를 만드는데 기여한다.

 

특히, 강진읍 여성안심 귀갓길 및 해안가 지역 CCTV를 효율적으로 관제할 수 있는 지능관제 서비스를 추가 도입해 주민안전과 복지향상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이승옥 군수는 이번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구축 사업을 통해 노인, 여성, 어린이들에 대한 안전지수를 높여나가겠으며, 강진을 찾는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는 스마트 안전도시 강진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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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2/13 [16:39]  최종편집: ⓒ 전남방송.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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