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뉴스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여수시, 저소득층 주택 전세임대 입주자 모집
전세자금 6000만 원까지 지원, 임대기간 최장 20년
 
정순종 기자   기사입력  2020/02/13 [16:19]

26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신청

 

▲     © 전남방송

 

여수시(시장 권오봉)는 저소득층 주거안정을 위해 기존주택 전세임대입주자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기존주택 전세임대는 입주대상자로 선정된 자가 지원 한도액 내에서 전세 주택을 결정하면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주택소유자와 계약을 체결하고 이를 입주대상자에게 재임대하는 사업이다.

 

모집대상은 214일 기준 여수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로거주하는 무주택세대구성원으로 생계의료급여 수급자,한부모 가족, 65세 이상 고령자, 다자녀가구 등이다.

 

모집 호수는 총 53호로 수급자·한부모 가족·장애인 등 1순위에 21, 65세 이상 고령자에 21, 다자녀 가구에 11호를 공급한다.

 

가구당 지원한도액은 6000만 원(다자녀 8500만 원)이며, 주택 전용면적은 85(1인가구 60) 이하여야 한다.

 

입주자는 최장 20년까지 거주할 수 있으며, 전세금의 5%(다자녀 2%)를 임대보증금으로 내고, 나머지 비용에 대한 연 1~2%의 월임대료를 부담한다.

 

입주 희망자는 26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주소지 읍면동에 신청하고,궁금한 사항은 허가민원과 건축행정팀(659-4089)에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전세임대사업은 저소득가구가 원하는 주택을 직접 선택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면서 앞으로도 여수시민의 주거복지 향상을 위한 수요자 맞춤형 임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기사입력: 2020/02/13 [16:19]  최종편집: ⓒ 전남방송.com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