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찬 함평군수 예비후보는 질병 위기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한다며 함평 터미널에 발열측정기 설치를 주장한데 이어 7일 오후 캠프 관계자들과 함께 직접 방역 소독기를 메고 선거사무소 자체 방역활동에 나섰다.
김성찬 예비후보는 “국가적인 질병 위기 상황에서도 우리 정부와 관계당국은 체계적이고 신속한 대처로 잘 극복하고 있다”고 평가하며 6일 현재 2번에 이어 1번째 감염자도 증상이 호전되어 퇴원하게 되었다며 이는 “관계당국과 의료진을 믿고 따라준 결과”로 우리 지역민들도 스스로 예방활동에 나서줄 것을 당부했다.
|